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늘 오랜만에 일본 음방 토크 방송에 나온 후 일본 트렌딩에 오른 보아....jpg
8,705 16
2024.12.14 03:51
8,705 16


rbVIvs
BIfNFu
보아, 만28세에 에스엠의 이사가 되다.


- 갑자기 회사에서 이사 하겠냐고 제의가 옴 ㅋㅋ

Q. 바로 하겠다고 대답하셨나요?

💛 : 네, 기회는 놓치지 않으니깐요^^





Iltcrt
Q. 프로듀서 보아는 어떤 사람?

재희 : 멤버 한명 한명을 신경써주시고, 필요한 걸 알려주는 선배이자 마음 따뜻한 누나

시온 : 멤버 한명 한명 일본어, 한국어에 대한 조언도 해주고 때때로 전화로도 피드백을 해주십니다.


Q. 보아로 부터 들은 가장 인상 깊은 말은?

료 : 누나 믿어줘

사쿠야 : 긴장하지 말고 무대를 즐겨

유우시 : 누구보다도 응원하고 있어!





JFvXoQ
fZzhMp
그간 바쁜 스케줄 속에서 쉬는 시간이 있었냐니까.


보아 : 10대 때는 진심 잘 시간도 없어서,

"최근 빠져있는 게 뭔가요?" 란 질문을 받으면 


'이렇게 바쁜데 빠져있을 게 있겠어요!!!' (란 생각을 했다는 말임 ㅋㅋ)





hzRPpB

기무라 타쿠야 팬걸 권보아 드라마 등을 통해서 '멋있다' 생각했었는데, 

홍백가합전 첫 출연 당시 너무 떨렸는데 SMAP의 기무라 타쿠야가 있는 걸 보고


 '당신 만을 위해 발렌티를 부르겠어요!' 생각하면서 무대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LMJfO

일본 활동 하면서 거의 유일했던 보아의 친구 : 마츠우라 아야와 크리스탈 케이💛🩷

 (아야쨩이랑은 방송도 종종 같이 했고, 둘 다 보아와 동갑이라서 서로 말 걸어주고 했다고)





xcDBAB
한국 떼창 쩖







tyIywq

전설이 아닐리 없는 보아의 데뷔계기✨


 백화점 댄스대회에서 춤을 추고 20개의 기획사 명함을 받고 가장 처음 받은게 

SM 오디션보라해서 보고 바로 계약하자😎😎






CYFcDQ

보아가 후배 아티스트를 프로듀싱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즈음에 

엔시티 위시 프로듀서 제의가 왔었다고. 


 💛 : 저는 뭔가 스태프의 역할이 맞는 거 같아요.

 MC : 이런 커리어를 가지고, 지금 와서요? ㅋㅋ 

💛 : (엔시티 위시) 곡을 정할 때 '이런 노래가 어울리겠다'고 상상하는 것도 재밌고,

 달성감이 있어요. 꽤 혼내기도 합니다 ^^






YCdGsf
연예계에는 관심 있었나요?

보아: 엄청 있었어요ㅋㅋ





yjoiBr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보아 이미지

1. 미용을 위해 그린스무디 먹을거같아

2. 오토바이타고 바다에서 서핑

3. 피부미용때문에 사우나 할거같아

4. 치팅데이가 있고 라멘,치즈핫도그 먹읅같아





ssGGhX
아까 방송 끝나고 일본 트위터 트렌딩에 오름

여전히 보아쨩으로 불리는 보아 ㅋㅋㅋㅋ




https://x.com/genzikunn/status/1867611307408863571?t=x8GIqjOaeMT8yUbbI0ERIg&s=19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701 12.11 42,2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75,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27,8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77,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72,574
공지 팁/유용/추천 ◤◢ (17:40) 가게 추가 갱신 ◤◢ 💙💙 더쿠가 선결제 했습니다 2940 17:03 54,1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3,2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95,7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4,3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7,4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55,6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39946 이슈 해체가 답이다 19:03 133
1439945 이슈 오늘 부산 전포대로 시위 사진 19 19:01 2,308
1439944 이슈 CNN에 나온 푸바오 깃발 13 18:59 3,227
1439943 이슈 이번 축제같은 집회 분위기가 더 감동적인 이유 24 18:59 2,722
1439942 이슈 중국인들에게 신변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에스파 윈터 36 18:59 2,806
1439941 이슈 바로 시작된 것 같은 언론의 이재명 공격.jpg 146 18:58 7,563
1439940 이슈 역사속에서 평생 기록될 장면 11 18:58 1,821
1439939 이슈 한동훈 "집권여당 대표로서 헌법-민주주의 지킬 것" 38 18:56 1,274
1439938 이슈 인간의 잔혹성과 존엄함이 극한의 형태로 동시에 존재했던 시공간 5 18:55 1,899
1439937 이슈 탄핵이 됐어도 절대 못잊을 장면 236 18:54 18,852
1439936 이슈 올해 걸그룹 노래 중에서 1등이라고 생각하는 노래.jpg (노래 안 좋으면 탈퇴함) 8 18:53 2,170
1439935 이슈 추미애의원 트위터 11 18:53 2,995
1439934 이슈 배우 장동윤 인스타 스토리 12 18:52 5,162
1439933 이슈 이번 탄핵정국 국힘에서 가장 주목? 받은 3인 37 18:51 3,979
1439932 이슈 추미애: 4년 전 법무부 장관으로서 치우려했던 괴물을 드디어 가두었습니다. 32 18:51 3,718
1439931 이슈 가결 제일빨리알려준거 트위터(x) 뉴스(x) 11 18:50 2,152
1439930 이슈 진짜 다시 만난 세계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5 18:49 1,113
1439929 이슈 '항의 빗발' 충암고 전화통 불났다…교장 "40년 전 졸업" 하소연 26 18:48 2,088
1439928 이슈 이번사태로 절대 원내 다수당이 되면 안된다고 느낀 당 279 18:48 21,441
1439927 이슈 현재 6명의 헌법재판관과 여야 추천 3명의 후보 7 18:48 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