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25년 데뷔’ UDTT, 선공개곡 ‘RETRY’ 퍼포먼스 영상 ‘하루 만에 40만뷰 돌파’
487 0
2024.12.13 21:48
487 0

WtpVha

UDTT(리사코 한채희 구한나 권예진 정세나)가 지난 11일 공개한 선공개곡 ‘RETRY’(리트라이) 
퍼포먼스 영상이 하루 만에 조회수 40만회를 돌파했다. 
 
반응이 뜨거운 퍼포먼스 영상에는 UDTT 다섯 멤버들의 걸크러시 매력이 담겼다. 
 
다섯 멤버들의 쿨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RETRY’ 퍼포먼스 영상에 K팝 팬들은 
“실력으로 정상에 오를 그룹”, “실제로 빨리 보고싶어”, “선공개곡부터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UDTT 선공개곡 ‘RETRY’는 POP(팝), R&B(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가수라는 꿈을 향해 당당하게 걸어나가는 다섯 소녀들의 이야기를 노래한다.
 
UDTT는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MBC ‘방과후 설렘’, SBS ‘유니버스 티켓’ 출신 등 
다섯 명의 멤버들이 소속된 그룹으로, 내년 초 데뷔를 앞두고 있다.
 
(출처: https://naver.me/FY3Y2qJw)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개정판 증정 이벤트✨ 366 12.13 20,5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69,7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17,0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72,8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63,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1,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95,2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3,3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5,3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54,2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768 기사/뉴스 계엄일 707부대 공포탄 실탄 포함 5,940발 9 14:26 569
322767 기사/뉴스 민주 尹내란조사단 "내란사건 기획자로 추정되는 노상원씨 긴급체포 필요" 23 14:24 1,199
322766 기사/뉴스 [속보] 검찰 조사 앞둔 김용현, 진술거부권 행사…"불법 수사" 13 14:23 718
322765 기사/뉴스 <국민의힘 신성범> 윤석열의 비상계엄은 탄핵 백번 당해도 마땅함 / 당과 내게 도움이 되느냐 생각했을땐 탄핵에 반대함 76 14:19 2,586
322764 기사/뉴스 [속보] 추미애 “검찰,이번 불법 계엄에 깊숙히 개입 정황 드러나” 231 14:14 8,836
322763 기사/뉴스 (단독)'김건희 황제관람' 기획자 최재혁…'윤석열 계엄방송' 실무자였다 11 14:13 2,188
322762 기사/뉴스 지휘는 김민석, 채증∙무대 담당도 있다…일사불란 민주당 역할분담 16 13:57 1,975
322761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 합동참모본부 계엄과장 소환...방첩사 겨냥 조사 1 13:44 453
322760 기사/뉴스 국힘 의총서 친윤·영남의원들 “탄핵되면 눈물이 한반도 적실 것” 271 13:36 9,377
322759 기사/뉴스 길어지는 임영웅 '침묵'… 대중은 등 돌렸다 416 13:36 24,393
322758 기사/뉴스 송예린 ‘사외다’ OST ‘나였으면 해’ 발매 13:30 244
322757 기사/뉴스 식용유 가격이 올랐다는 이유로 치킨 튀김기름을 공급하는 협력사의 유통마진을 일방적으로 깎았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은 교촌이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8 13:18 2,954
322756 기사/뉴스 [단독] 尹, 경찰 출신 경호처장 통해서 경찰청장ㆍ서울청장 안가로 불렀다 3 13:01 1,602
322755 기사/뉴스 [단독] 내란 군 병력 1644명 ‘사단급’…방첩사, 고무탄·가스총 무장 35 13:00 3,800
322754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의총 "표결은 참여하되 당론은 반대" 441 12:48 23,745
322753 기사/뉴스 [단독] 尹 체포 시도 때…"공수처가 영장 청구하는 방안 검토" 11 12:42 2,431
322752 기사/뉴스 '일베 논란 사과' 김이나 "尹 탄핵하라!" 외쳤다…韓음악인 시국선언 동참 401 12:42 33,078
322751 기사/뉴스 소설 '인간시장' 김홍신 작가 "누군가 내 명의로 허위 글 작성" 27 12:16 4,274
322750 기사/뉴스 '탄핵 국면' 윤석열 대통령, 야구 관련 공약 이행률도 사실상 0% [박연준의 시선] 22 12:05 2,134
322749 기사/뉴스 [속보]이재명, 與 향해 "헌법기관으로서 권한 제대로 행사해달라" 12 11:57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