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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시국 언급한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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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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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촛불 인스스



https://x.com/maybe_kiatigers/status/1867493854691385746?s=46


최형우: 마지막으로 지금 우리나라가 좀 많이 힘든데요 그래도 우리 야구 팬분들은 저희 선수들 플레이 할 때만큼은 참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상 후 인터뷰

최형우는 시상식 종료 후 "사실 마음같아서는 더 말하고 싶었지만 많이 절제했다. 몇 번이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했다"며 "힘든 것이 사실 아닌가. (발언을)후회 하지는 않는다. 딱 적당하게 이야기한 것 같다"고 밝혔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자제를 했다는 것이다.



https://x.com/maybe_kiatigers/status/1867498491771326952?s=46


김도영: 얼른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수상 후 인터뷰 기사

이날 김도영은 수상 직후 공식 소감 발표 자리에서 "어서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연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 어지러운 국내 정치 상황을 빗댄 것으로 해석됐다. 김도영은 '요즘 사회 분위기에 관해 이야기한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해하기 나름"이라고 답했다



멋있어서 올려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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