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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천주교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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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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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 무명의 더쿠 2024-12-13 22:20:17
    와 개멋있어 이게종교지
  • 202. 무명의 더쿠 2024-12-13 22:21:01
    ☞192덬 진짜 명문이다
  • 203. 무명의 더쿠 2024-12-13 22:21:21
    진짜 멋지다
  • 204. 무명의 더쿠 2024-12-13 22:21:24
    천주교 멋지다 천주교신자로서 뿌듯하다 (냉담중)
  • 205. 무명의 더쿠 2024-12-13 22:21:28

    나경원은 모든 종교 다믿던데  진짜 부지런하다 

    ☞107덬 동생 아벨죽이고 숨은 카인한테도  너 어디있느냐 하지않음?

  • 206. 무명의 더쿠 2024-12-13 22:21:38

    멋지다 

  • 207. 무명의 더쿠 2024-12-13 22:22:15
    와 무굔데 ㄹㅇ 간지다 ㅋㅋㅋㅋㅋㅋ 요즘 거룩하다는말 오염됐다고 느꼈는데 이게 진짜네
  • 208. 무명의 더쿠 2024-12-13 22:22:28
    와 멋지다
  • 209. 무명의 더쿠 2024-12-13 22:24:22
    제명시켜주세용
  • 210. 무명의 더쿠 2024-12-13 22:25:31
    와 진짜 멋지다
  • 211. 무명의 더쿠 2024-12-13 22:26: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4 01:49:34)
  • 212. 무명의 더쿠 2024-12-13 22:26:30
    ㅠㅠ천주교인 감명깊다ㅠㅠ아 근데 한명 세례명 겹치네
  • 213. 무명의 더쿠 2024-12-13 22:26:44
    멋지심!!
  • 214. 무명의 더쿠 = 46덬 2024-12-13 22:27:11
    ☞205덬 선언문 제목에 (창세3,9)가 있어서 선악과 얘기로 보는 게 맞는 것 같음
  • 215. 무명의 더쿠 2024-12-13 22:28:27
    기개 봐
  • 216. 무명의 더쿠 2024-12-13 22:29:26
    천주교인이면 주님의 길을 걸어라
  • 217. 무명의 더쿠 2024-12-13 22:29:42
    와 쎄다
  • 218. 무명의 더쿠 2024-12-13 22:30:59
    진짜 멋짐!! ㅠㅠ
  • 219. 무명의 더쿠 2024-12-13 22:31:02

    개간지

  • 220. 무명의 더쿠 2024-12-13 22:31:50
    십자가도 저 목록은 안 받아줄듯
  • 221. 무명의 더쿠 2024-12-13 22:31:57
    멋있어 항상 나라가 위태로울때 앞장서 주시는거 감사해
  • 222. 무명의 더쿠 2024-12-13 22:32:56

    ☞158덬 사업가들이나 정치가들이 홍보 이유로 종교 많이 가지는데 홍보 목적이어도 길거리에서 한번 스치는 거랑 달라서 거기 다니는 많은 사람들하고 친분도 쌓고 안면도 트고 지내거든 그리고 그만큼 거기에 사람들이 있다는 거니까 그쪽 종교 지도자가 콕 집으면 효과가 크지 거기 있는 사람들 사이에 소문도 안좋아지고 그 사람들도 거의 돌아설거고 거기표 다 잃을거고 거기 다시 발 못 디딜거니까 + 특히나 어르신들 보수 많은데 종교 웃어른이 아니라고 하면 따르는 경우 많음

  • 223. 무명의 더쿠 2024-12-13 22:37:09
    진짜멋잇누 ㅋㅋ
  • 224. 무명의 더쿠 2024-12-13 22:37:57
    👍
  • 225. 무명의 더쿠 2024-12-13 22:37:58
    넘 멋있다
  • 226. 무명의 더쿠 2024-12-13 22:40:35
    너무 멋있고 감사할 뿐이다ㅠㅠㅠㅠㅠ
  • 227. 무명의 더쿠 2024-12-13 22:40:42

    멋있어

  • 228. 무명의 더쿠 2024-12-13 22:41:36
    1년동안 예비신자로 교리를 배우고 세례를 받으면 아무리 냉담자라도 최후엔 결국 하느님을 생각하게됨 특히 내가 나쁜짓을 하려고할때 혹은 너무 힘들때
    제발 지금이라도 정신차려라.. 부끄럽게하지마
  • 229. 무명의 더쿠 2024-12-13 22:43:22
    멋져
  • 230. 무명의 더쿠 2024-12-13 22:44:25

    멋지다

  • 231. 무명의 더쿠 2024-12-13 22:46:01
    지옥갈 인간들 명단이네
  • 232. 무명의 더쿠 2024-12-13 22:52:34
    영상에 좋아오 누르고 왔당
  • 233. 무명의 더쿠 2024-12-13 22:56:43
    ☞204덬 22냉담중이지만 뿌듯해 히히
  • 234. 무명의 더쿠 2024-12-13 23:00:28
    ☞192덬 명문이네
  • 235. 무명의 더쿠 2024-12-13 23:02:45
    멋지다 정치인들 종교 기본적으로 말 담구는 경우 많아서
  • 236. 무명의 더쿠 2024-12-13 23:05:18
    역시 천주교
  • 237. 무명의 더쿠 2024-12-13 23:05:42
    참종교 ㅠㅠ
  • 238. 무명의 더쿠 2024-12-13 23:07:11
    ☞204덬 333 아직도 개혁할 부분이 많은 종교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럴때면 내 믿음도 함께하고 싶어짐
  • 239. 무명의 더쿠 2024-12-13 23:07:44
    와 영상 1분쯤 틀었는데 말씀하시는분 성당다닐때 자주듣던말투라너무신기해ㅋㅋㅋ(좋은뜻) 천주교신자분들 특유의 담담한 말투가있나봐 꼭 미사보는거같네
  • 240. 무명의 더쿠 2024-12-13 23:20:04
    ㅇㄴ 윤석열도 천주교였음? 아 진짜 개짜증나네
  • 241. 무명의 더쿠 2024-12-13 23:20:33
    내 손목에 있는 묵주가 유독 더 자랑스럽구만
  • 242. 무명의 더쿠 2024-12-13 23:21:25
    와와….
  • 243. 무명의 더쿠 2024-12-13 23:24:18
    너 어디 있느냐
    영세후 첫 성경공부때 창세기에 나온 이 말씀이 너무 좋으면서도 두려워 눈물이 쏟아졌던 기억이 난다 국힘 신자들아 너 어디있느냐
  • 244. 무명의 더쿠 2024-12-13 23:25:56
    제명시켯으면좋겠다
  • 245. 무명의 더쿠 2024-12-13 23:26:28
    와 멋있다.. 완전 와닿을듯 정말 천주교를 믿는 사람이라면 마음 돌리면 좋겠다
  • 246. 무명의 더쿠 2024-12-13 23:36:01
    존경받을만하다.
  • 247. 무명의 더쿠 2024-12-13 23:37:54

    원동일 프레드릭 신부님 말씀...

    천주교는 민주주의를 지지합니다. 지금은 민주냐 반민주냐의 선택의 상황에 와 있습니다. 정치는 최고 형태의 자손이며 공동선을 위한 것이라고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윤석열 암브로시오 형제는 즉각 하야하거나 탄핵되어야 합니다. 생명의 가치를 경시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한국 사회는 탄핵 이후 더 이상 이런 지도자가 나오지 않길 기도하며 우리가 탄핵해야할 것은 내란범 윤석열만이 아니라 다른 것도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윤석열의 대왕고래(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의미)도 탄핵해야 합니다. 우리는 윤석열의 그린벨트 해제도 탄핵해야 합니다. 우리는 윤석열의 신공항 사업들 탄핵해야 합니다. 생명의 가치가 존중되는 세상이 되기를 우리 천주교 신자들은 간절히 간절히 하느님께 기도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어제 담화로 인해서 많은 국민들이 상심을 하셨을텐데 '국민의힘'에도 천주교 신자 23분의 신자 국회의원이 계십니다. 그분들도 하느님의 뜻에 따라 양심에 따라 내일 탄핵 투표에 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8. 무명의 더쿠 2024-12-13 23:50:35
    와… 너 어디있느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249. 무명의 더쿠 2024-12-13 23:53:32
    너 어디있느냐.. 멋집니다
  • 250. 무명의 더쿠 2024-12-13 23:55:06
    와 멋져
  • 251. 무명의 더쿠 2024-12-13 23:55:25
    냉담자이지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모두들
  • 252. 무명의 더쿠 2024-12-14 00:06:34
    https://img.theqoo.net/KVSXLu
    ㅅㅂ 천주교인 ㅅㄲ가 손에 왕자쓰고 뭐한겨!
  • 253. 무명의 더쿠 2024-12-14 00:14:26
    ☞252덬 헉 미친놈이네 쫓아내라 세례까지 받은 새끼가 돌ㅇ았네
  • 254. 무명의 더쿠 2024-12-14 00:36:14
    역시 참종교
  • 255. 무명의 더쿠 2024-12-14 00:45:17
    기품있다
  • 256. 무명의 더쿠 = 255덬 2024-12-14 00:48:19
    영상으로 호명하시는 거 보는데 내가 다 서늘해진다
  • 257. 무명의 더쿠 2024-12-14 00:57:45
    와 멋있다
  • 258. 무명의 더쿠 2024-12-14 01:10:10
    멋잇다 ㅠㅠ
  • 259. 무명의 더쿠 2024-12-14 01:33:20
  • 260. 무명의 더쿠 2024-12-14 01:40:13
    아니 신부님!!! 썸넬보고 낯익다했는데
  • 261. 무명의 더쿠 2024-12-14 01:41:02

    오.... 윤석열이... 세례명이있어? 손바닥에 왕자 쓰고 천공 빠인줄 알고있었는데?

  • 262. 무명의 더쿠 2024-12-14 01:54:13
    정말 신의 이름을 빌려서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각성해라 는 느낌으로 읊어주시니까 무섭다
  • 263. 무명의 더쿠 2024-12-14 02:02:21
    와....굥이 세례명이 있어?.....
    아.......... 너무 기분나쁜데........
  • 264. 무명의 더쿠 2024-12-14 02:43:01
    아오 나경원도 가톨릭이야? 진짜 하느님의 이름 아래 살아가는 천주교인으로서 부끄럽지도 않냐
  • 265. 무명의 더쿠 2024-12-14 03:22:25
    ☞247덬 너무 ㅠㅠ
    원동일 프레드릭 신부님 말씀...

    천주교는 민주주의를 지지합니다. 지금은 민주냐 반민주냐의 선택의 상황에 와 있습니다. 정치는 최고 형태의 자손이며 공동선을 위한 것이라고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윤석열 암브로시오 형제는 즉각 하야하거나 탄핵되어야 합니다. 생명의 가치를 경시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한국 사회는 탄핵 이후 더 이상 이런 지도자가 나오지 않길 기도하며 우리가 탄핵해야할 것은 내란범 윤석열만이 아니라 다른 것도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윤석열의 대왕고래(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의미)도 탄핵해야 합니다. 우리는 윤석열의 그린벨트 해제도 탄핵해야 합니다. 우리는 윤석열의 신공항 사업들 탄핵해야 합니다. 생명의 가치가 존중되는 세상이 되기를 우리 천주교 신자들은 간절히 간절히 하느님께 기도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어제 담화로 인해서 많은 국민들이 상심을 하셨을텐데 '국민의힘'에도 천주교 신자 23분의 신자 국회의원이 계십니다. 그분들도 하느님의 뜻에 따라 양심에 따라 내일 탄핵 투표에 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66. 무명의 더쿠 2024-12-14 05:33:40

    아이고...

  • 267. 무명의 더쿠 2024-12-14 07:58:00
    무서운데 멋지다
  • 268. 무명의 더쿠 2024-12-14 08:03:48
    와 멋지다 웅장한 문장이네
  • 269. 무명의 더쿠 2024-12-14 08:31:15
    ☞252덬 와씨 윤가놈
  • 270. 무명의 더쿠 2024-12-14 09:26:53
  • 271. 무명의 더쿠 2024-12-14 11:0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4 21:04:12)
  • 272. 무명의 더쿠 2024-12-14 11:58:17
    개멋지다
  • 273. 무명의 더쿠 2024-12-14 12:18:28

  • 274. 무명의 더쿠 2024-12-14 19:47:28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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