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씨네21 선정 2024 <올해의 드라마 / 인물>.jpg
3,787 23
2024.12.13 20:58
3,787 23

25명의 기자, 평론가가 선정한 올해의 시리즈, 인물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씨네21> 1486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zqJukL
SpxVFe

🏆 올해의 한국 시리즈 BEST 10
1위 이토록친밀한배신자
2위 LTNS
3위 졸업
4위 대도시의사랑법
5위 소년시대
6위 좋거나나쁜동재
7위 밤에피는꽃 아무도없는숲속에서
8위 킬러들의쇼핑몰
9위 백설공주에게죽음을_BlackOut
10위 선재업고튀어히어로는아닙니다만

🏆 시리즈 부문 올해의 인물
감독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송연화
작가 <LTNS> 전고운 , 임대형
제작사 <대도시의 사랑법> 메리크리스마스빅스톤스튜디오
남자배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
여자배우 <졸업> 정려원
신인 남자배우 <대도시의 사랑법> 남윤수
신인 여자배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채원빈
스태프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정재형 음악감독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좋은 컬러그램 위대한 쉐딩♥ 최초공개 컬러그램 NEW 입체창조이지쉐딩! 체험단 이벤트 446 04.18 47,8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60,4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28,0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7,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95,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7,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54,2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6,3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2,0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51,9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04624 이슈 잘못된 비율을 보고 다급하게 개입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진 21:58 187
1504623 이슈 1년에 약 1200억 원의 예산을 쓴다는 프로축구 시·도민 구단 4 21:57 142
1504622 이슈 오랜만에 다시보는 궁 신채경 스타일링 모음 1 21:57 202
1504621 이슈 14세에 불과하던 김다현 괴롭히던 50대 악플러, 결국엔... 5 21:55 901
1504620 이슈 온앤오프 유 댄스 릴스 업뎃 (with. 승준, 이션, 와이엇, 더보이즈 제이콥) 3 21:55 88
1504619 이슈 브로맨스 케미가 기대되는 약한영웅2 제작발표회 박지훈-이준영.gif 21:54 243
1504618 이슈 윤하 - 봄은 있었다 21:54 44
1504617 이슈 망해가던 가게가 인플루언서 덕분에 대박남 17 21:52 2,619
1504616 이슈 NCT 천러, 지성 X 마크 1999 #힙레 챌린지 20 21:49 558
1504615 이슈 다른데서 중독자 속출하고 있다는 레몬 게임 4 21:49 1,328
1504614 이슈 구찌 공계에 올라온 박재범 가족 사진 9 21:49 1,287
1504613 이슈 남편 안씻은 사타구니 냄새가 좋다는 블라인 162 21:46 6,891
1504612 이슈 1픽으로 바뀌고 순위 변동 난리난 스타쉽 남돌 서바 <데뷔스 플랜> 3차 투표 중간 현황....jpg 10 21:45 723
1504611 이슈 부활절이 서양에서는 큰 명절인가봄 16 21:44 2,130
1504610 이슈 99년생 젊은 영국 보사노바 가수 5 21:44 650
1504609 이슈 김밥 이후 대박난 한국음식 외국인들이 먹고 환장한 이것 7 21:43 3,291
1504608 이슈 지귀연 재판장은 이러한 피고인측의 취조성 신문을 제지하지 못한 데다가, 심지어 증인을 그냥 방치해 놓기도 했습니다. 24 21:42 1,369
1504607 이슈 노력파였다는 키키 키야 한국무용과 시절 1 21:40 954
1504606 이슈 영원히 카즈하가 턴 도는 걸 멍하니 바라보게 됨… 12 21:38 1,801
1504605 이슈 교황 선거를 콘클라베라고 부르는 이유.jpg 27 21:38 3,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