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뽀블리 박보영, 고향 증평군에 나눔 실천
1,282 8
2024.12.13 18:50
1,282 8
[충청투데이 김진식 기자] 배우 박보영이 13일 고향 충북 증평군의 취약계층 노인들과 장애인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며 훈훈한 선행을 실천했다.


박보영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증평군에서 태어나 고향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꾸준히 이어온 박보영씨는 2022년부터 증평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기부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저소득 노인 15명과 장애인 3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박보영 씨의 따뜻한 나눔과 고향을 향한 깊은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성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5324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682 12.11 38,5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69,7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15,6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72,8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63,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1,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95,2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3,3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5,3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54,2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756 기사/뉴스 [단독] 尹, 경찰 출신 경호처장 통해서 경찰청장ㆍ서울청장 안가로 불렀다 2 13:01 700
322755 기사/뉴스 [단독] 내란 군 병력 1644명 ‘사단급’…방첩사, 고무탄·가스총 무장 22 13:00 1,657
322754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의총 "표결은 참여하되 당론은 반대" 297 12:48 12,034
322753 기사/뉴스 [단독] 尹 체포 시도 때…"공수처가 영장 청구하는 방안 검토" 11 12:42 1,881
322752 기사/뉴스 '일베 논란 사과' 김이나 "尹 탄핵하라!" 외쳤다…韓음악인 시국선언 동참 265 12:42 15,245
322751 기사/뉴스 소설 '인간시장' 김홍신 작가 "누군가 내 명의로 허위 글 작성" 25 12:16 3,395
322750 기사/뉴스 '탄핵 국면' 윤석열 대통령, 야구 관련 공약 이행률도 사실상 0% [박연준의 시선] 22 12:05 1,875
322749 기사/뉴스 [속보]이재명, 與 향해 "헌법기관으로서 권한 제대로 행사해달라" 12 11:57 1,675
322748 기사/뉴스 (속보) 조경태 "탄핵반대 의원들 중심으로 설득 중" 111 11:55 12,978
322747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지시 따랐을 뿐…난 우두머리 아냐” 190 11:53 16,956
322746 기사/뉴스 NCT WISH, 日투어 12회 전석 매진 대성황.."더 많은 분들의 꿈과 희망 되겠다" 소감 2 11:52 571
322745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국힘 원내대표 “탄핵안 표결 참여하자” 198 11:46 15,981
322744 기사/뉴스 쥴리(김명신)의 충격적인 과거 증언 기사 전문(스압주의) 31 11:45 6,538
322743 기사/뉴스 [단독] ‘이정재·정우성’ 아티스트유나이티드-컴퍼니 합병, 주총 문턱 넘었다 5 11:35 2,247
322742 기사/뉴스 "나 임신" 알리자 군대 가버린 남친…'17일 아기' 죽였지만 고작 3년형 41 11:33 4,002
322741 기사/뉴스 심서연 前 여자축구선수: 여자축구연맹은 불리해지면 책임을 회피한다 연맹이 누구를 위한 단체고 조직인지 정말 궁금하다 11:16 900
322740 기사/뉴스 홍준표 “尹, 굳이 내란죄로 감옥 보내야 하나…여야 타협해 마무리하자” 752 11:06 19,304
322739 기사/뉴스 '오겜2' 황동혁 감독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 기분 좋은 선물... 받고 싶다" 4 11:05 1,458
322738 기사/뉴스 소녀시대 유리, 집회 참석 팬 위한 김밥 준비…"배 든든히 해" 13 10:36 4,143
322737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네 마음 안다"며 눈시울…김상욱 "尹 대통령이 보수의 배신자" 278 10:35 26,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