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추미애, '선관위 털어야' 이수정 향해 "내란선동죄 물어야"
31,448 301
2024.12.13 18:30
31,448 301

 

NxGrPn

 

 

 

fjHJbJ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여부와 별개로 '부정선거' 확인을 위해 "선관위(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꼭 털어야 한다"고 주장한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당협위원장(경기대학교 범죄교정심리학과 교수)에게 내란선동 혐의를 제기했다.

 

 

▶추미애 의원은 이날 오후 5시 34분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중앙선관위가 헌법기구가 된 것은 3.15 부정선거 때문이다. 4.19 혁명의 역사적 산물"이라며 "윤석열이 계엄을 선포하기 시작한 12월 3일 밤 11시 28분 방송(긴급 담화) 시작 불과 2분 만인 (밤) 11시 30분 계엄군은 이미 중앙선관위를 접수, 중앙서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헌법기관을 무력으로 제압한 것은 내란죄"라고 윤석열 대통령의 혐의를 강조했고 이어 "선관위를 털어야 한다는 사람에 대해서는 내란을 선동하는 죄를 물어야 한다"고 이수정 교수 역시 꼬집었다.

 

 

▶이수정 교수는 이날 오전 9시 7분쯤 페이스북에 '선관위를 꼭 털자'는 취지의 글을 올려 부정선거 의혹 가운데 최근 제기되고 있는 한 사례를 '받은글'이라며 첨부, "가짜 뉴스인지 확인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첨부한 글에서는 중앙선관위 서버 관리를 맡은 한 업체를 언급, 이 업체를 대북송금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에 연루된 쌍방울 그룹 계열사 디모아가 지배하고 있다고 봤다.

 

'쌍방울-디모아-비투엔-중앙선관위 서버 관리' 구조가 형성, 이게 '거대한 검은 카르텔'이라면서, 쌍방울을 매개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북한 대남공작-중앙선관위 서버관리가 연결고리를 맺는 것으로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서는 14분 뒤(오전 9시 21분쯤) 이준석 개혁신당 국회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가장 먼저 비판, "이런 사람 빨리 정계 퇴출시키자"고 제안했다.

 

이어 같은날 오후 판사 출신 법조인이기도 한 추미애 의원은 내란선동죄 등 범죄 혐의일 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한 것이다.

 

내란선동죄는 형법 90조에서 처벌 수준을 정하고 있는데,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형에 처한다.

 

 

황희진 기자 hhj@imaeil.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20568?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414 00:05 12,5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2,2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7,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771 기사/뉴스 '런닝맨' 유재석, 기사 업데이트 확인하는 지예은에 "이렇게 열애설 기다리는 사람 처음 봐" 1 17:42 163
419770 기사/뉴스 방시혁 구속영장 재신청 놓고 경찰 “보완 먼저, 예단 어려워” 2 17:42 43
419769 기사/뉴스 아동성착취물 범죄자 절반이 10대…한국서 한 달간 225명 검거 2 17:40 140
419768 기사/뉴스 배다해, 100세 시할아버지와 합가 근황…“쪽방살이 중” 9 17:39 1,156
419767 기사/뉴스 "너흰 첫 제자야" 눈물의 졸업식…김태리·최현욱 '방과후 태리쌤' 종영 17:38 122
419766 기사/뉴스 800회 맞은 '런닝맨', PD가 밝힌 장수 비결…"BTS 뷔, 덱스, 카리나 출연 원해" 1 17:35 193
419765 기사/뉴스 [속보] 특검, 내란 가담 혐의 박성재 전 법무장관에 징역 20년 구형 7 17:34 410
419764 기사/뉴스 "해킹 피해? 우린 몰라"…쿠팡·네이버 '무책임 약관' 없앤다 1 17:33 313
419763 기사/뉴스 김혜윤 ‘살목지’, 200만…손익분기점 2.5배 8 17:32 450
419762 기사/뉴스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현세대만 누려선 안 돼…미래 세대 몫 남겨야" 6 17:31 719
419761 기사/뉴스 결정사로 만난 남성들에 수면제 먹여 ‘금품 갈취’ 20대 여성 구속 8 17:31 381
419760 기사/뉴스 시신에서 20돈짜리 금목걸이 훔친 검시관…벌금 1000만원 10 17:24 1,028
419759 기사/뉴스 수면제 먹여 수천만 원 갈취한 20대 여성 구속‥'강북 살인'과 동일 약물 17:21 301
419758 기사/뉴스 [속보] '뉴토끼' 서비스 자진 종료…"재개 계획 없어" 28 17:19 2,419
419757 기사/뉴스 박보영, '골드랜드'로 첫 범죄물 도전…"체중 감량, 메이크업도 안해" 3 17:16 668
419756 기사/뉴스 “섭섭함 어떻게…”김신영·송은이, 4년 만에 불화설 심경 고백 (‘옥탑방의 문제아들’) 11 17:13 2,089
419755 기사/뉴스 지하철서 할머니 카드 쓰다 걸린 20대, 300만원 토해냈다 13 17:13 1,549
419754 기사/뉴스 배우 최유화, 무통 대신 자연주의 출산 택한 이유…“약한 허리 더 아프게 하기 싫었다” 12 17:07 1,922
419753 기사/뉴스 '子에 피살' 롭 라이너 부부 유족, 첫 생일에 눈물 고백…"매일 아침이 악몽" [할리웃통신] 9 16:57 1,886
419752 기사/뉴스 “취사병부터 초능력자까지”…5월 드라마 대전, 장르 파괴 신작 총출동 5 16:54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