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나경원이 말한 어제 60대여성 멱살 잡혀 내동댕이쳐졌다는 상황
66,549 486
2024.12.13 17:52
66,549 486

https://youtube.com/shorts/V6X5CfSkeMA?si=q3z_u7d8ReN8hxJF


aSrBxv

목록 스크랩 (2)
댓글 4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블랑네이처X더쿠💚]마법같은 피지조절로 하루종일 완벽한 피부 #피지제로쿠션 체험 이벤트(300인) 586 03.03 19,1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12,4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40,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65,9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64,3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299,5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44,4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04,3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91,5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05,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51072 이슈 [DAY6 VLOG] 강영현 브이로그 in 발리 #1 | 발리는 여늠..이었다! 수영은 못 참지 🥥˚₊‧ ⊹ 🏝 19:01 0
2651071 이슈 이진우 "군에도 갔다 오지 않은 정청래가 해병 사단장을 호통친다. 박지원이 한쪽 다리를 들고 비아냥댄다." 19:01 3
2651070 정보 토스 - 5 19:01 29
2651069 이슈 INSIDE MEOVV | GRWM💄 가원&안나와 지하철 포토부스 + 카페🧸 | RELAY V-LOG #ELLA 19:00 10
2651068 이슈 조금전 깜짝 공개된 엔믹스 신곡 High Horse 1 19:00 26
2651067 이슈 단식이라는 극한 저항을 하려거든 권력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힘없는 사람을 위해서 하세요. 4 18:59 173
2651066 이슈 전세사기로 2억 날린 걸 여자친구에게 고백한 사람 11 18:58 877
2651065 이슈 배우 문가영에게 제일 찰떡인 드레스하면 이 셋으로 갈림..jpgif 9 18:56 579
2651064 유머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가나다로 지켜요!!! 2 18:55 285
2651063 이슈 진수님 저 포타써서 500벌었어요 10 18:55 1,283
2651062 이슈 오늘 새로 뜬 윈터의 폴로 랄프로렌 사진 5 18:54 770
2651061 기사/뉴스 그날 밤 중앙선관위 직원 앞으로 권총을 허리에 찬 군인 3명이 들이닥쳤습니다. 직원이 이 사실을 보고하려고 하자, 계엄군은 휴대폰을 빼앗았습니다. 직원은 ‘상황을 설명해달라’고 요구했으나, 계엄군은 “불필요한 질문은 하지 않습니다”라고 답할 뿐이었습니다. 9 18:51 586
2651060 이슈 "인간의 자연수명은 38년"..DNA가 말했다 16 18:51 1,156
2651059 이슈 자영업자가 망하는 이유.jpg 5 18:51 939
2651058 유머 민주당 주블리(김병주): 강연 차 뚝섬역을 지나가다 엇? 이것 뭐예요~?.twt 23 18:47 1,735
2651057 이슈 오만장르 다 들어있는 것 같은 정동원 정규앨범 2집 하이라이트메들리 2 18:47 125
2651056 이슈 침대가 너무 좋은 고앵이 6 18:45 697
2651055 유머 친구들아 결혼하지마.. 47 18:44 3,830
2651054 이슈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냉면그릇에 구슬 아이스크림을 먹을수 있는 어른이 된거에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29 18:44 1,886
2651053 이슈 폭행을 당하던 취재진이 일어나 자리를 피하려 하자, A씨는 가로막은 뒤 머리채를 잡아 바닥에 내동댕이친 뒤 등과 다리 등을 수차례 걷어찼다. 일어나지 못하는 기자의 목덜미를 세게 밟기도 했다. B씨 역시 쓰러진 기자가 품에 안은 카메라를 발로 수차례 차며 파손하려 했다. 현장에 모인 다수의 지지자들은 "밟아 이 개XX야" "인민한테 가라" 등 폭행당하는 취재진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27 18:44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