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대부분이 박보영이 원곡자인 줄 아는 노래
3,204 17
2024.12.13 17:24
3,204 17

다들 이거 알고있었음????

https://youtu.be/TiKjZ6vQZIU?si=P051i8jwqnj-4xUR

박보영이 부른 토레타가 좋다~

이거 그냥 cm송으로 만든 건 줄 알았는데

https://www.instagram.com/p/DDebEA-Sud-/

알고 보니

데이브레이크 밴드 좋다 노래였대

나 케팝 외길인생이라

데이브레이크 밴드 첨 들어봤거든?

근데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들었다 놨다

이것도 데이브레이크 노래였어,,

개많이 들었는데 오늘 처음 알았어

오늘 시즌즈 나온다고 떴는데

요 세개는 꼭 불러줬으면 좋겠다..

진짜 처음알았어 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개정판 증정 이벤트✨ 352 12.13 19,3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67,7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13,4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70,7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61,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1,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93,9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3,3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5,3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54,2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6867 이슈 도쿄에서 윤석열 퇴진과 다만세를 부르는 모습 11:01 278
2576866 이슈 합장까지 이야기 돼있다는 박나래 장도연 6 11:00 1,015
2576865 이슈 먹방왕 이명박이 유일하게 먹방 실패했을때 4 11:00 924
2576864 이슈 노쇼개극혐 그 네일쌤 인스스 26 10:58 2,744
2576863 정보 시위 나가기 전 홍콩, 우크라이나, 미얀마 등지에서 사용된 블루투스 메신저 “Bridgefy” bridgefy.me 를 설치하는 것을 공익으로 알리러 왔습니다 7 10:53 1,457
2576862 정보 실시간 1인시위중인 김상욱 담당 일진 윤상현 31 10:53 4,651
2576861 이슈 유시민 : 강경하게만 나가다 쓰러지는걸, 지지자들이 보고싶어 할 것 같아요? 57 10:53 3,928
2576860 이슈 정청래 페이스북 49 10:52 3,390
2576859 이슈 3000원이라고 생각하면 예뻐보이는 응원봉.jpg 42 10:52 4,441
2576858 이슈 미공개신곡 '전쟁이 나면' (안돼요) 올려준 장범준 인스타🕯🕯🕯 1 10:51 878
2576857 유머 5분만 엄마에게 주라 미안해 6 10:51 1,626
2576856 정보 🕯️🕯️ 오늘 여의도 가는 덬들 샌드위치&토스트&스프 든든하게 먹어!! (선결제건) 55 10:50 2,661
2576855 이슈 [MV] 장범준 - 전쟁이나면 (기습 신곡발표) 6 10:50 1,313
2576854 이슈 아 나 응원봉 사기당했어 29 10:49 4,174
2576853 유머 살아남은 자만 탈 수 있는 기차 ㅋㅋㅋㅋ 연약한 자는 탈 자격이 없다 10:48 1,031
2576852 이슈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에도 안심하면 안 되는 이유.jpg 30 10:47 2,966
2576851 유머 불쌍한 윤석열 안아주고 싶어 29 10:42 5,414
2576850 이슈 윤상현 페이스북 487 10:38 16,757
2576849 기사/뉴스 소녀시대 유리, 집회 참석 팬 위한 김밥 준비…"배 든든히 해" 12 10:36 2,783
2576848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네 마음 안다"며 눈시울…김상욱 "尹 대통령이 보수의 배신자" 198 10:35 12,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