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당탕탕 소녀단 UDTT, 선공개곡 'RETRY(리트라이)' 퍼포먼스 영상 공개 하루만에 40만 뷰 돌파
1,671 0
2024.12.13 16:59
1,671 0

 

yDGVUu

 

 

 

“빨리 보고싶어” UDTT, 데뷔 전부터 반응 핫한 ‘RETRY’ 퍼포먼스…기세가 무섭다

 

 

신인 그룹 UDTT(우당탕탕 소녀단)이 데뷔 전부터 강한 크러시를 일으켰다. 

 

UDTT(리사코 한채희 구한나 권예진 정세나)가 지난 11일 공개한 선공개곡 ‘RETRY’(리트라이) 퍼포먼스 영상이 하루 만에 조회수 40만 회를 돌파했다.

UDTT의 역량이 고스란히 담긴 퍼포먼스 영상에 해외 K팝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따르고 있다. 

 

반응이 뜨거운 퍼포먼스 영상에는 UDTT 다섯 멤버들의 걸크러시 매력이 담겼다.

다섯 멤버는 자연스러운 생머리와 블랙 앤 화이트 톤으로 스타일링을 연출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당당함이 느껴지는 제스처와 에너제틱한 춤은 팬심을 강타했다. 

 

다섯 멤버들의 쿨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RETRY’ 퍼포먼스 영상에 K팝 팬들은 “실력으로 정상에 오를 그룹”, “실제로 빨리 보고싶어”, “선공개곡부터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UDTT가 데뷔 전부터 퍼포먼스만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만큼, 이들의 무서운 성장세에 관심과 기대가 따르고 있다. 

 

UDTT의 선공개곡 ‘RETRY’는 POP(팝), R&B(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가수라는 꿈을 향해 당당하게 걸어나가는 다섯 소녀들의 이야기를 노래한다. UDTT는 ‘RETRY’ 퍼포먼스 영상뿐만 아니라 챌린지 영상까지 선보이며 뚜렷한 그룹색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UDTT는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MBC ‘방과후 설렘’, SBS ‘유니버스 티켓’ 출신 등 다섯 명의 멤버들이 소속된 그룹으로, 내년 초 데뷔를 앞두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2/0002127324

 

 

https://www.youtube.com/watch?v=EuUyeeTPtsc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86 04.18 83,1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6,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4,3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91,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71,7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9,3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1,5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31,3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2,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596 기사/뉴스 SKT, 최초 이상 인지는 18일…24시간 내 해킹 보고 규정 위반 2 14:58 46
348595 기사/뉴스 판사도 꾸짖은 '공포의 방과후 강사'…초등생 8명에 한 짓 2 14:57 292
348594 기사/뉴스 "위안부는 매춘부" 일장기男 꾸짖은 백은종 (서울의 소리 대표), 무죄 20 14:52 850
348593 기사/뉴스 김성철, 엔딩곡 불렀다…'파과' 심혈을 기울인 프로덕션 14:50 113
348592 기사/뉴스 [속보] 문재인, 檢 기소에 "터무니없고 황당…尹 기수·탄핵에 대한 보복" 17 14:48 1,016
348591 기사/뉴스 아이들 신발 사려고 백화점 '오픈런'하다 고성에 몸싸움까지 39 14:47 1,901
348590 기사/뉴스 김수현 팬덤 “김새론 모독 팬 전체 의견 아냐” 11 14:45 1,103
348589 기사/뉴스 법원, 도박자금 사기 혐의 전 야구선수 임창용에 징역 8개월 8 14:37 935
348588 기사/뉴스 김하늘양 유족, 명재완·학교장·대전시에 4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33 14:34 3,019
348587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RM·지민, 군 복무 중 경사 터졌다…美 'AMA' 노미네이트 [공식] 26 14:27 1,266
348586 기사/뉴스 sk 유심 해킹 알뜰폰 걱정되는 사람~ (나 포함) 14 14:24 2,409
348585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사건 2차 가해자, 협박 혐의로 피해자 고소 12 14:23 876
348584 기사/뉴스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美 ‘2025 AMAs’ 노미네이트...월드와이드 존재감 3 14:19 396
348583 기사/뉴스 노인들 무차별 폭행…英 경찰, 10대 소녀 3명 '공개 수배' 2 14:18 847
348582 기사/뉴스 [단독] '탄핵 선고' 사흘 전에도 공공기관 인사…민주 "알박기 인사 중단하라" 1 14:17 513
348581 기사/뉴스 쇼핑몰 사기로 재판 와중에 또 400억 사기…출소 하루 전 구속 5 14:11 2,069
348580 기사/뉴스 에토미데이트 공급 중단에 응급의학계 “큰 무기 잃는 격” 우려 5 14:07 956
348579 기사/뉴스 “남친 생겼어” 이 말에…자녀 앞에서 전처 살해한 30대 외국인 중형 6 14:05 2,016
348578 기사/뉴스 최다니엘 x 포토이즘 프레임 오픈 7 14:05 1,040
348577 기사/뉴스 K팝 열풍에도 대형 공연장 없다···2.8만명 수용 '서울아레나' 뜰까 6 14:03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