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저때는 저러는데
새끼 고양이는 진짜 물어 많이 물어
턱힘은 약하지만 나무 젓가락에 찔리는거보다
바늘에 찔리는게 아프잖아 작고 뾰족함
물면 아프고 인간 피부 나약해서 스크래치도 남
찐은 발톱임 깎아도 아픔 매달리면 진짜 개아픔
어릴때는 우다다 하다가도 인간한테 상처낼수 있음
교육하면 교정되긴 함
커 가면서 힘조절을 하기 시작함 배워가는 과정임
나도 냥이 한살때까지가 상처 제일 많이 남
점잖아져도 동물이기 때문에 지 기분 안좋거나 하면 물때 있음
당연함 그게 커뮤니케이션 수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