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계 최대 운용사 블랙록 "비트코인, '이 정도' 까지만 사라"
1,600 0
2024.12.13 15:56
1,600 0

포트폴리오 비중 2% 이내 추천, 넘으면 리스크 급증

 

[이코노미스트 박지수 기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고객들에게 비트코인의 보유비중을 2% 이내로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2%가 넘어설 경우엔 리스크가 급증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12일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블랙록은 비트코인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최소한 1%~2%의 비중을 맞추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높은 변동성을 고려했을 때 과도한 수준의 투자는 지양해야 하지만, 적절한 편입 비중은 수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블랙록은 비트코인을 매그니피센트7(M7,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메타 플랫폼스·아마존닷컴·알파벳·테슬라)와 비교하며 추천 수준의 비트코인 비중을 유지할 경우 전통적 포트폴리오(주식 60%, 채권 40%)에서 M7이 차지하는 투자 리스크와 비슷할 것이라고도 평가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6958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479 12.10 52,3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67,7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11,7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70,1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60,0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0,8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93,2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3,3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5,3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52,9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729 기사/뉴스 로제 솔로 1집 인기…英 싱글·앨범 차트 모두 진입 09:20 37
322728 기사/뉴스 ‘김장 요정’ 박나래, ‘나혼산’ 최고 9.4% 3 09:17 581
322727 기사/뉴스 이승환 "난 보수 엘리트코스 밟은 사람..오죽했으면 이렇겠나" 6 09:15 1,782
322726 기사/뉴스 “30% 싸게 산 카니발, 세금내라구요?”…소득세법 개정에 자동차사 직원들 발끈한 이유는  18 08:58 2,084
322725 기사/뉴스 '우울증 갤러리'서 만난 10대들 성폭행…20대 2명 혐의 부인 9 08:51 1,211
322724 기사/뉴스 [단독] 유아인 마약에 발목 '승부', 내년 상반기 '극장 개봉' 초읽기 9 08:46 1,236
322723 기사/뉴스 권성동 지역사무실 '근조화환 배달 불가' 미스터리 49 08:44 5,189
322722 기사/뉴스 전현무 심각한 워커홀릭 “한달에 3일 쉬어, 집에 있으면 아까워” 8 08:40 2,144
322721 기사/뉴스 한눈으로 살펴보는 ‘12·3 내란’ 책임자들 19 08:20 2,981
322720 기사/뉴스 [단독] 40명 →110명 증원 아주의대, 2025년 신입생 교육 못한다 10 08:00 3,636
322719 기사/뉴스 與, 무너지는 尹탄핵 방어선…내일 탄핵 가결 가능성 커져(종합) 14 00:53 3,219
322718 기사/뉴스 (혐주의) '더티' 플레이팅의 끝판왕…변기에 담아주는 갈색 이 것(영상) 13 00:43 3,980
322717 기사/뉴스 “샌드위치는 음식 아냐” 한 마디에…영국 총리 '발끈' 무슨 일? 2 12.13 1,416
322716 기사/뉴스 김은숙 "국민 향해 총 겨눈 자, 대통령일 수 없어"...방송 작가협회 '탄핵 촉구' 성명 발표 32 12.13 4,880
322715 기사/뉴스 (예전기사) 국방부 “자위대 국내 일시체류 땐 국회 동의 필요없어” 17 12.13 2,556
322714 기사/뉴스 윤 정부 부자감세, 차기정부에 적자 100조원 떠넘겨 537 12.13 35,622
322713 기사/뉴스 퇴근 후 집 가면 누워서 스마트폰만…'고기능 ADHD' 인가요? [김수진의 5분 건강투자] 23 12.13 5,335
322712 기사/뉴스 국회 방어하러 갔다고 우기던 이진우 수방사령관 체포 44 12.13 8,882
322711 기사/뉴스 ‘2025년 데뷔’ UDTT, 선공개곡 ‘RETRY’ 퍼포먼스 영상 ‘하루 만에 40만뷰 돌파’ 12.13 483
322710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0 12.13 4,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