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승찬 의원 뉴스타파 영상인데
2,796 2
2024.12.13 12:53
2,796 2

https://m.youtu.be/N3_HlaRLMXU?feature=shared


2023년 영상임

예상이 다 현실이 되었음

당시 출판한 책은 판매가 금지 되었었음


Ogxryb
iuVicf
jIPjnk
YZEEdE
JWQMmh
zHdKLP



FRYoUO
NgaGHS


예비역 장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꼭 봐줘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511 12.10 42,5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56,1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94,8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50,3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54,1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36,8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8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107,2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24,7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43,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692 기사/뉴스 검찰에 황금폰 넘긴 명태균 "민주당이 약속 안 지킨 탓"(종합) 17:26 139
322691 기사/뉴스 숏폼 타고 훨훨…'럭키'하고 '이븐'했던 유행 밈 [2024연말결산] 2 17:11 399
322690 기사/뉴스 인천시교육청, 시국선언 여학생 조롱글 긴급 삭제 요청…가해학생 6명 특정 18 17:10 1,812
322689 기사/뉴스 본능 아내, '12년간 7번 임신' 고민 상담해놓고 "뭔 상관"이라니 [종합] 35 16:59 2,595
322688 기사/뉴스 우당탕탕 소녀단 UDTT, 선공개곡 'RETRY(리트라이)' 퍼포먼스 영상 공개 하루만에 40만 뷰 돌파 16:59 147
322687 기사/뉴스 尹최측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경제에는 탄핵이 더 낫다" 7 16:58 1,504
322686 기사/뉴스 [속보]野, 특전사령관·707단장 '공익제보자 지정' 검토 43 16:57 1,917
322685 기사/뉴스 [단독] 내년 ‘산부인과’ 전공의 188명 모집에 단 1명 지원 21 16:55 2,881
322684 기사/뉴스 [단독] 데이식스, 지드래곤 예능도 접수한 '대세 밴드'…'GD와 친구들' 출격 137 16:54 4,500
322683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김어준, 당 흔들어 놓을 심산… 한동훈 사살 있을 수 없어” 87 16:54 2,013
322682 기사/뉴스 [단독]국민의힘, ‘이재명 대표 고의 재판 지연’ 탄원서 낸다 452 16:51 12,139
322681 기사/뉴스 ❗️윤석열 탄핵안 표결 토요일 오후 4시로 변경❗️ 12 16:47 1,962
322680 기사/뉴스 [단독]4대은행, 롯데케미칼 회사채 지급보증에 매입 확약…'2.5조 규모' 8 16:25 1,278
322679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비상계엄 국정조사 불필요…오히려 수사방해" 168 16:24 7,543
322678 기사/뉴스 윤석열 사진 떼고 손흥민 배치…대통령 흔적 지우기 17 16:23 5,743
322677 기사/뉴스 [속보] 尹 대통령 2차 탄핵안 표결, 내일 오후 4시로 당겨 21 16:22 2,779
322676 기사/뉴스 레임덕 아닌 데드덕 6 16:21 2,348
322675 기사/뉴스 불황도 뚫은 ‘중형 SUV 삼국지’…“내년에도 상승세 지속” 16:20 800
322674 기사/뉴스 [단독] "경찰 들어오면 출입문 폐쇄하려 했다"…계엄 당시 급박했던 민주당사 9 16:15 1,186
322673 기사/뉴스 [속보] 尹 탄핵안 표결 국회 본회의 14일 오후 4시로 앞당겨 339 16:14 20,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