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명태균 ‘황금폰’ 확보한 검찰 “경위는 알려주기 곤란”
3,159 51
2024.12.13 11:18
3,159 51
MHBPHv

명태균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통화할 때 사용한 휴대전화인 이른바 ‘황금폰’을 검찰이 확보했다. 명씨는 구속되기 전 “휴대폰이 내 변호사”라며, 대통령 부부와 통화할 때 사용했던 휴대전화에 자신을 지켜줄 많은 정보가 담겨 있는 듯이 말했다.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사건을 수사하는 창원지검은 13일 “명태균씨 공소장에 기재된 일부 증거물을 지난 12일 확보했다. 하지만 구체적 내역과 경위 등은 알려주기 곤란하다”라고 밝혔다.

앞서 3일 창원지검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명씨를 기소하며, 윤 대통령 부부와 통화할 때 사용한 휴대전화 3대와 휴대용 저장장치 1개를 처남에게 숨기라고 시킨 혐의(증거은닉 교사)도 덧붙여서 기소했다.


창원지검은 창원지법에 낸 공소장에서 “명씨는 자신과 유력 정치인들이 나눈 대화내용 등이 저장된 휴대전화 3대(갤럭시 에스22 울트라 휴대전화 1대, 유광 지갑형 케이스에 들어있는 휴대전화 1대, 무광 지갑형 케이스에 들어있는 휴대전화 1대)와 휴대용 저장장치 1개(로봇 모양)를 다른 사람에게 건네줘서 숨기기로 마음먹었다. 명씨는 9월24일 오후 3시21분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남명학사 주차장에서, 처남 이아무개씨를 만나 이를 건네주면서 숨기도록 했고, 이씨는 이를 불상의 장소에 불상의 방법으로 숨겼다”라고 밝혔다.


(후략)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172874.html#ace04ou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말랑 말랑 젤리 립? 💋 NEW슈가 컬러링 젤리 립밤💋 사전 체험 이벤트 485 03.28 72,8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7,3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54,0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4,0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79,1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63,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2,9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20,3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36,3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48,2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529 기사/뉴스 뉴욕증시, 美 상호관세 충격에 급락 출발…나스닥 개장 초 4%↓ 5 22:56 289
343528 기사/뉴스 이수미 “박보검, 동명이 잃고 쳐다볼 때 꼼짝 못하겠더라‥공룡처럼 울어” (폭싹) 1 22:49 1,700
343527 기사/뉴스 '똥 묻은 기저귀'로 어린이집 교사 때린 40대 학부모…법정서 "기회 달라" 18 22:42 935
343526 기사/뉴스 ‘원피스’ 감독 “지브리를 더럽히다니, 챗GPT 용서하지 않겠다” 27 22:34 3,751
343525 기사/뉴스 [단독] 백종원 논란에도 강행…'흑백요리사' 시즌2, 첫 촬영 완료 53 22:31 2,921
343524 기사/뉴스 ‘부동산 대출’ 1932조…연평균 100조씩 늘어 “성장 제약” 1 22:28 386
343523 기사/뉴스 "혁명가" 뉴진스, 전속계약 첫 변론 불참…재판부 갸우뚱 "신뢰관계 파탄 잘못 알았나" [종합] 6 21:57 1,657
343522 기사/뉴스 야구 얘기 한마디도 안 했다...'불통'에 참담한 양의지 "선수들은 사흘 동안 애도하길 바랐다" 18 21:55 2,484
343521 기사/뉴스 [KBO] 'NC 출신' 양의지, 웃을 수 없었다 "경기 꼭 했어야 했나. 애도기간 최소 3일은 필요" [잠실 현장] 217 21:51 19,511
343520 기사/뉴스 "안 나가면 테이저건 쏠 수도" 계엄의 밤, 국방부 기자실에서도.. 1 21:46 829
343519 기사/뉴스 [JTBC 돌비뉴스] 선거 지거나 통편집 되거나…전한길 간 곳마다 '폭삭 망했수다' 12 21:43 1,784
343518 기사/뉴스 한화 대충격, 개막 10G 만에 10위 추락이라니…롯데 3연승 반등, 레이예스 3안타 부활 [대전 리뷰] 12 21:41 1,061
343517 기사/뉴스 김수현은 아니라는데…김새론 셀카 속 네일+날짜 정확히 일치 12 21:40 6,391
343516 기사/뉴스 [KBO] 자이언츠 승승승! '202안타 타자 부활' 롯데, 레이예스 결승타+3연승 찍었다 7 21:40 652
343515 기사/뉴스 염혜란이 또…'제주 4·3 사건' 다룬다, '내 이름은' 크랭크인 [공식] 10 21:40 1,602
343514 기사/뉴스 하회마을보존회 측은 "초가집에서 아궁이를 사용하던 중 굴뚝으로 불씨가 튀어나온 것 같다"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10 21:38 2,284
343513 기사/뉴스 윤 대통령 측 "이재명, 계엄때 '1만명 학살' 발언…허위사실" 28 21:32 2,253
343512 기사/뉴스 마침내 탄핵사태 종지부.. 시민들 바람은? (부산MBC) 1 21:29 691
343511 기사/뉴스 “윤석열 정부는 다르다” 공언해놓고…대통령 되더니 ‘4·3 추념식’ 한 번도 안 갔다 13 21:27 1,007
343510 기사/뉴스 미국 파견자 선정된 전북도 공무원, 비자 발급 거부돼 '무산' 18 21:24 3,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