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키&민호, 인도네시아 연말 방송 스페셜 게스트 참석
1,375 6
2024.12.13 10:46
1,375 6

lxqexL

 

샤이니 키, 민호가 인도네시아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나 연말을 뜨겁게 달군다.

 

키와 민호는 12월 14~15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Istora Senayan(이스토라 스나얀)에서 펼쳐지는 ‘HUT TRANSMEDIA KE-23’(훗 트랜스미디아 끄 23)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란히 출연할 예정이다.

‘HUT TRANSMEDIA KE-23’은 인도네시아 유명 지상파 방송사 TRANS TV에서 개최하는 대형 연말 방송으로, 키는 오는 14일 출격해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Pleasure Shop’(플레저 숍)을 비롯한 키만의 감각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5일에 출연하는 민호는 11월 써클 월간 다운로드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은 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 곡 ‘CALL BACK’(콜 백)을 포함한 다채로운 무대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또한 키는 오는 25일 열리는 ‘2024 SBS 가요대전’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려 연말 가요 축제에 걸맞은 환상적인 스테이지를 꾸미며, 민호는 31일 ‘2024 MBC 가요대제전’ MC로 발탁되어 2년 연속 ‘가요대제전’을 이끄는 만큼, 유려한 진행 실력과 열정 가득한 에너지를 선사할 계획이어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올 한 해 키는 하우스 장르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세 번째 미니앨범 ‘Pleasure Shop’ 발매, 일본 첫 싱글 공개, 첫 솔로 아시아 투어 성황, 각종 예능 프로그램 및 콘텐츠 활약 등 다방면에서 ‘만능 치트키’의 이름값을 더욱 빛냈으며, 민호 역시 폭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한 첫 정규 앨범 ‘CALL BACK’ 발표, 첫 솔로 콘서트 개최, 활발한 연기 활동과 첫 연극 도전, 전 세계 최초 ‘올림픽™ 프렌즈’ 위촉 및 파리 올림픽 참석 등 독보적인 ‘멀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https://enter.etoday.co.kr/news/view/269619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502 12.10 41,1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54,0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91,3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48,3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52,7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35,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83,5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103,1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24,7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42,1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622 기사/뉴스 [속보] 행안장관 직무대행 "계엄선포 국무회의 회의록 없다" 3 13:48 223
322621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단 "내란 수사·재판 시도가 내란" 19 13:47 641
322620 기사/뉴스 [단독] 에스파, 지드래곤 예능 뜬다...김태호 PD 새 예능 'GD와 친구들' 합류 31 13:46 711
322619 기사/뉴스 ‘드디어 오피셜, 이병규가 찍었다’ LG, 70억 FA 보상선수로 1차지명 최채흥 지명..."커리어하이 2020년 11승 모습 기대" [공식발표] 3 13:45 311
322618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전 국방장관 변호인단 "계엄선포, 내란 아니다" 165 13:44 6,377
322617 기사/뉴스 "앞쪽에 앉아계신 민주노총, 공공운수 조합원 동지들 전부 다 일어나주십시오.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로 트위터에서 알티 탄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계엄 체포조 명단에 올라가 있었음 44 13:26 3,669
322616 기사/뉴스 이쯤되면 명절마다 인사라도 가야되는거 아니냐는... 20 13:23 4,391
322615 기사/뉴스 김어준 “한동훈 암살조 제보받아”…민주 ‘확인되지 않은 사실’ 96 13:19 8,614
322614 기사/뉴스 김병주의원 : 서울 모처에서 hid에서도 최정예 20명 대기시켰다는건 확인했음 30 13:19 4,142
322613 기사/뉴스 [전문] “尹 계엄, 한국 민주주의 모욕한 것”… ’12.3 내란’, 韓·美 관계 어떤 영향줄까? - 브래드 셔먼 미국 연방 하원의원 3 13:15 960
322612 기사/뉴스 삼성家 이부진,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85위…네이버 최수연 99위 6 13:12 647
322611 기사/뉴스 경찰 "이재명 무죄 판사 관련 진술 없어"…계엄 문건 훼손은 '증거인멸' 1 13:07 1,633
322610 기사/뉴스 부승찬 의원 뉴스타파 영상인데 2 12:53 2,607
322609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국방부 장관만큼은 빨리 임명해야“ 365 12:51 13,800
322608 기사/뉴스 브래드 셔먼 미 하원의원 인터뷰중 341 12:48 32,693
322607 기사/뉴스 김어준 국회 증언 영상 16 12:48 3,190
322606 기사/뉴스 북파 공작 요원도 대기..."체포조? 북한군 위장?" / SBS 특집 8뉴스 10 12:31 2,242
322605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북한 어떤 일 벌일 지 몰라… 국방부 장관 빨리 임명해야” 620 12:27 20,824
322604 기사/뉴스 권성동 "국방장관 공백 바람직하지 않아… 지금이 개헌 적기" 46 12:14 1,425
322603 기사/뉴스 신문선 "월드컵 스타 등 1500만원 받으며 정몽규 호위무사로 충성" 12:13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