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 시국에' 尹 계엄사태 여파..'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취소 [공식]
1,453 4
2024.12.13 10:21
1,453 4

KBS 측은 13일 "오는 21일 예정된 '2024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을 올해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언 이후,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발의되는 등 혼란스러운 시국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KBS 측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논의를 거듭했고 국정 혼란이 수습되지 않고 가중되는 분위기로 흐르자 결국 레드카펫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2024 KBS 연예대상'은 오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가수 이영지와 이찬원, 가수 겸 배우 이준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89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310 00:04 11,6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03,4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7,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6,0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20,8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6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24,5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32,0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57,3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5,0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311 기사/뉴스 교육부 의대증원 책임 회피 중 9 11:31 511
323310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대통령실 서버 압수수색 위해 대기 중 9 11:29 774
323309 기사/뉴스 [속보]헌재, 윤석열 대통령에게 3가지 방법으로 답변서 제출 요구 2 11:29 729
323308 기사/뉴스 [단독] 옥택연, 4년 사귄 ♥여자친구와 데이트 포착.."팔짱 끼고 다정" 176 11:27 10,794
323307 기사/뉴스 권성동, 2017년엔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임명할 수 있다” 24 11:27 1,015
323306 기사/뉴스 이수지, 투다리 모델 발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6 11:25 727
323305 기사/뉴스 김기동 감독이 기대하는 ‘중원 사령관’ 황도윤 “기성용·린가드 같은 형들과 생활하며 정말 많이 배웠어요” 2 11:22 142
323304 기사/뉴스 [속보] 'AI교과서는 교과서 아닌 교육자료' 초중등교육법 법사위 통과 111 11:17 5,543
323303 기사/뉴스 [속보] 헌재 "尹측에 준비절차 기일통지와 출석요구서 발송해 송달중" 8 11:07 753
323302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대통령 관저로 보낸 출석요구서, 수취 거부로 반송" 50 11:06 2,140
323301 기사/뉴스 '아파트' 열풍 로제, 또 K팝 女솔로 최고 기록..美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3위 [공식] 5 11:06 321
323300 기사/뉴스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TF 어제 첫 회의…검토 시작" 7 11:03 882
323299 기사/뉴스 조민 "아빠 면회, 가족에게 양보해 주세요…지지자들 편지로만 마음을" 20 11:02 4,554
323298 기사/뉴스 유이, 드라마→예능 다음은 연극..‘바닷마을 다이어리’로 본격 데뷔 [공식] 5 11:01 515
323297 기사/뉴스 [단독]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 562 10:59 28,971
323296 기사/뉴스 "소토, 모친 의류 비용까지 요구했다" 美매체, 양키스와 틀어진 결정적 이유...메츠는 다 들어줬다 1 10:53 765
323295 기사/뉴스 유연석♥채수빈 ‘지거전’ 글로벌 대박 터졌다…넷플릭스 12개국 1위 29 10:48 1,403
323294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한남관저에 우편전달 17 10:47 1,500
323293 기사/뉴스 [속보]서울고법, 이재명 선거법 사건 공시송달 결정 195 10:46 12,736
323292 기사/뉴스 “아차, 실수”…북한군 ‘언어 장벽’으로 러시아군 8명 사살 2 10:45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