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정선거 통계청장출신 국짐의원이 이미 다 윤한테 설명했다고함
5,111 45
2024.12.13 10:18
5,111 45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한 라디오 방송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통계청장 출신인 유경준 전 국민의힘 의원이 부정선거론에 관해 조목조목 반박하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적이 있다'고 주장해 관심을 끈다. 윤 대통령의 부정선거에 대한 강한 의심은 '12·3 계엄사태'의 핵심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김 전 의원은 지난 12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에 대통령이 부정선거 얘기를 하니까 유 전 의원이 조목조목 반박했다"고 소개했다. 김 전 의원은 "유 전 의원은 전직 통계청장으로 이 분야의 전문가"라며 "유 전 의원이 '대통령이 유튜브에 나오는 걸 하나하나 얘기하길래 반박하니 매우 화를 냈다'고 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 전 의원에게 '말해도 안 들을 사람에게 왜 그랬냐'고 하니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반박했다'고 했다. 아마 그 뒤로 유 전 의원은 대통령을 한 번도 못 만났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극우유투버말은 믿으면서 자기소속당 최고 전문가 말은 안믿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9543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617 12.11 27,9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53,3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90,3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48,3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52,7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35,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83,5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101,6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21,8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40,8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612 기사/뉴스 북파 공작 요원도 대기..."체포조? 북한군 위장?" / SBS 특집 8뉴스 10 12:31 1,577
322611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북한 어떤 일 벌일 지 몰라… 국방부 장관 빨리 임명해야” 488 12:27 12,992
322610 기사/뉴스 권성동 "국방장관 공백 바람직하지 않아… 지금이 개헌 적기" 43 12:14 1,183
322609 기사/뉴스 신문선 "월드컵 스타 등 1500만원 받으며 정몽규 호위무사로 충성" 12:13 741
322608 기사/뉴스 박해영·김은숙·강은경 등 방송작가들, “윤석열 탄핵하고 구속 수사 처벌하라” 성명 발표 11 12:10 1,156
322607 기사/뉴스 [단독] 이수근도 상암동 건물주였네…13년 만 24억 ‘껑충’ 18 12:09 1,333
322606 기사/뉴스 ‘서울의 봄’ 김성수→장항준 등 영화인 “내란동조 중단하고 尹 탄핵하라” [전문] 5 12:09 993
322605 기사/뉴스 피부에 좋다던 콜라겐의 ‘배신’…조용히 ‘암 전이’ 돕고 있었다 23 12:08 3,118
322604 기사/뉴스 의료계, '尹 탄핵 집회' 현장에 의료지원단 파견 (민주당 요청) 29 12:06 1,778
322603 기사/뉴스 [속보] 경찰청장, 윤석열과 ‘비화폰’으로 통화···‘안가 회동’ 지령문은 “파기” 1 12:03 463
322602 기사/뉴스 Mbc 과방위 live 15만 “체포대상 김어준 출석“ 17 11:57 2,628
322601 기사/뉴스 하이트진로의 첫 시도…'490㎖캔 맥주' 출시 53 11:53 3,944
322600 기사/뉴스 장항준→이준익 등 영화인들 "내란 동조 중단하고 즉각 탄핵하라" 2차 긴급 성명[전문] 44 11:53 2,792
322599 기사/뉴스 "계엄군이 방통위 연락관 파견 요청, 그냥 보내라고만 했다" 1 11:52 583
322598 기사/뉴스 5·18계엄군 딸이 커피 1천잔 쏜 이유…"너무 이기적인가요?" 24 11:50 6,136
322597 기사/뉴스 정지영, 12년 정든 ‘오늘 아침’ 떠난다…후임 윤상 23 11:50 2,317
322596 기사/뉴스 전 MLB 선수들이 소토의 '진가'에 의문을 제기..."베츠의 가치는 100배다" 11:49 295
322595 기사/뉴스 [속보] 행안장관 직무대행 "계엄선포 국무회의 회의록 없다" 31 11:44 2,858
322594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 경기남부경찰청 압수수색' 7 11:43 1,116
322593 기사/뉴스 ‘외모품평’ 하이브 내부보고서 관련 국회 청문회 열리나…국민청원 5만명 돌파 [왓IS] 6 11:39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