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정선거 통계청장출신 국짐의원이 이미 다 윤한테 설명했다고함
6,084 45
2024.12.13 10:18
6,084 45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한 라디오 방송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통계청장 출신인 유경준 전 국민의힘 의원이 부정선거론에 관해 조목조목 반박하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적이 있다'고 주장해 관심을 끈다. 윤 대통령의 부정선거에 대한 강한 의심은 '12·3 계엄사태'의 핵심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김 전 의원은 지난 12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에 대통령이 부정선거 얘기를 하니까 유 전 의원이 조목조목 반박했다"고 소개했다. 김 전 의원은 "유 전 의원은 전직 통계청장으로 이 분야의 전문가"라며 "유 전 의원이 '대통령이 유튜브에 나오는 걸 하나하나 얘기하길래 반박하니 매우 화를 냈다'고 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 전 의원에게 '말해도 안 들을 사람에게 왜 그랬냐'고 하니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반박했다'고 했다. 아마 그 뒤로 유 전 의원은 대통령을 한 번도 못 만났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극우유투버말은 믿으면서 자기소속당 최고 전문가 말은 안믿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9543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파티온X더쿠 EVENT✨] 방심하지 말고 트러블🔥조심! 파티온 트러블 세럼 체험 이벤트 333 03.04 25,2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37,6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67,2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82,1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92,4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15,6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57,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12,1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309,25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27,2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793 기사/뉴스 MBK, 홈플러스 '먹튀 책임론' 확산…"김병주 회장 사재 내놔야" 08:24 18
337792 기사/뉴스 [단독] LS전선 ‘아마추어 대응’, 美 관세 폭탄 자초했다 08:21 281
337791 기사/뉴스 현직목사 "전광훈·손현보가 일부 극단? 개신교 8할은 지지" 5 08:21 224
337790 기사/뉴스 [단독] 쿠팡이츠 한 집 배달? 알고 보니 ‘여러 곳 픽업’ 14 08:19 817
337789 기사/뉴스 [단독] 서울대, 교수 성과연봉제 도입…철밥통 깨고 스타교수 모신다 08:18 251
337788 기사/뉴스 "6000억 어쩌나"…국민연금 "홈플러스 투자 회수에 최선" 3 08:16 612
337787 기사/뉴스 [단독]배달라이더 등 비임금 노동자 860만명 넘었다···50~60대에서 더 늘어 08:15 146
337786 기사/뉴스 이수지의 ‘대치맘’ 패러디, 풍자일까 조롱일까… “풍자엔 철학과 기준 필요” 21 08:11 632
337785 기사/뉴스 "묻고 더블로 가"…테슬라 32% 빠질 때 서학개미 '2조 베팅' 1 08:09 520
337784 기사/뉴스 [단독] ‘친구 딸 결혼식’ 문자 받고… 2300만원 털린 60대 21 08:00 2,457
337783 기사/뉴스 [단독] “하면 안 될 것 같았다” 12·3 밤, 이런 군인도 있었다 2 08:00 1,081
337782 기사/뉴스 바이브, 메이저나인과 전속계약 종료 3 07:54 787
337781 기사/뉴스 [단독]허재, 이제는 '러닝 대통령' 도전…'뛰어야 산다'로 2년 만에 예능 복귀 31 07:51 2,417
337780 기사/뉴스 [단독]티빙, '유퀴즈' 한가인 편 비공개 처리..'도치맘' 여론 여파? 249 07:38 18,627
337779 기사/뉴스 "여친에게 정액 구매하자"…'연어 성분 함유' 화장품 마케팅 논란 23 07:36 1,926
337778 기사/뉴스 [단독] 방첩사 대령, 계엄 직후 검찰·국정원 간부와 수차례 통화 2 07:29 893
337777 기사/뉴스 [단독] 홍준표 아들 "김건희 여사 초청해달라" 명태균에 청탁 12 07:24 2,763
337776 기사/뉴스 동성 키스도 못 가린 배우 이혜리의 새 얼굴 ‘선의의 경쟁’ 39 02:35 10,119
337775 기사/뉴스 양정아 "김승수와 썸, 재밌는 에피소드...그냥 친구 사이" (라스)[종합] 3 00:11 2,564
337774 기사/뉴스 김영옥 "몬스타엑스 주헌, 애인도 없는지 나한테 연락 자주 해" 웃음(라스) 46 03.05 6,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