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탄핵정국] 3천여 도봉구민 “김재섭! 우리가 지켜보고 있다”
2,677 22
2024.12.13 09:29
2,677 22
itCJGT
nLMwzs
DAWMhs


3천여 명의 서울 도봉구민들이 12일 한목소리로 “김재섭이 탄핵 찬성표를 던지는지 끝까지 지켜보겠다”라고 외쳤다.

 

이날 오후 7시 30분 도봉구 쌍문역 근처에 있는 김재섭 국힘당 의원 사무실 앞에서 윤석열 탄핵 촉구 긴급도봉촛불이 열렸다.

 

지난 11일 김재섭 의원이 윤석열 탄핵소추안에 찬성하겠다고 밝혔지만 도봉구민들은 김재섭에게 쐐기를 박기 위해 촛불집회를 연 것이다. 

 

도봉구민들의 촛불이 무서웠는지 김재섭 의원 사무실이 있는 건물은 문이 잠긴 상태였다. 

http://m.jajusibo.com/66527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298 01.20 22,9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4,0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98,9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40,6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41,5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78,5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36,1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48,5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80,7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30,3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511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윤 대통령 서신 수발신 금지…증거인멸우려” 11:00 65
330510 기사/뉴스 '원경' 이영미 작가가 밝힌 원경 "역량 있는 혁명가"[인터뷰] 2 10:58 93
330509 기사/뉴스 D-1, 100% 이치로…ML명전 ‘타자최초 만장일치’ 순항 10:55 98
330508 기사/뉴스 [속보] '뇌물수수 혐의' 임종식 경북교육감 1심서 징역 2년6월 2 10:54 739
330507 기사/뉴스 송가인, 심수봉에 장미 백송이 선물…‘눈물이 난다’ 프로듀싱에 감사 인사 1 10:52 291
330506 기사/뉴스 트럼프 취임식 간 韓기업인…다수 못 들어갔다 22 10:51 1,838
330505 기사/뉴스 [단독]尹체포날 우원식∙김경수 만났다…"소보로만 파냐 팥빵도 팔자" 67 10:50 1,993
330504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尹 추가 체포영장 가능성 크지 않아" 20 10:47 2,016
330503 기사/뉴스 결국 등장한 대구 ‘박정희 동상’ 감시 초소…‘동상 사수’에 행정력 투입 언제까지? 24 10:46 785
330502 기사/뉴스 최상목 권한대행, '내란특검법' 국무회의 상정 유보…31일 임시국무회의 유력 31 10:45 955
330501 기사/뉴스 군 비밀요원 정보 유출한 정보사 군무원 1심서 중형… 징역 20년 선고 24 10:39 1,126
330500 기사/뉴스 [속보] 최상목, KBS 수신료 통합징수법 등 3개 법안 거부권 행사 412 10:35 10,760
330499 기사/뉴스 세븐틴·투바투·뉴진스, 美 '그래미 어워드' 자선 경매 기부 참여 7 10:34 506
330498 기사/뉴스 강형욱, 반려견 안락사 논란 언급…고발당한 수의사 만나 “죄송하다” 1 10:34 1,217
330497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尹 서신 수발신 금지 결정…증거인멸우려" 108 10:31 4,092
330496 기사/뉴스 "최애 BTS 진, 우리집 왔었다고?"…홍진경, 딸과 결국 싸웠다 "배신감, 평생 마음 안풀 것" 30 10:28 2,735
330495 기사/뉴스 23일 이진숙 탄핵심판 선고... '2인 체제' 위법성 판단이 핵심 5 10:28 795
330494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미 '틱톡금지법' 시행 75일간 유예 4 10:25 701
330493 기사/뉴스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실사 드라마로…대본 작업 단계 194 10:23 9,149
330492 기사/뉴스 트럼프, 1·6 의사당 폭동 1500명 사면…"인질 구출했다"(종합) 60 10:23 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