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퀴즈' 현빈 "♥손예진 존경스러워, 2살 子 나 닮길"
6,548 31
2024.12.13 08:45
6,548 31

SaZFNa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117/0003895881

12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배우, 남편, 아빠 현빈의 모든 것'이라는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13년 만의 토크쇼 출연이라는 현빈은 "아내가 생각보다 카메라가 많을 거라고 하더라"라며 아내 손예진을 언급했다. 손예진은 2022년 '유퀴즈'에 출연한 적 있다.

현빈은 2022년 11월에 태어난 아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아들이 얼마 전에 2살이 됐다. 아내는 (아이의 외모가) 본인을 닮았으면 좋겠다 하고, 전 저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손예진에게 "자기가 해주는 것들을 보면 참 존경스럽고 감사하다"고 영상 편지를 남겨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빨리 보고 싶다 ㅎㅎㅎ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365 01.05 17,7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5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7,3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6,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37,9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4,6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6,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8,4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4,8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381 기사/뉴스 “관저 경호 예상 못했다”는 공수처…수사력 한계 노출 1 12:00 179
327380 기사/뉴스 [속보] 野의원 "경찰, 공수처가 집행 지휘하든 사건 재이첩하란 입장" 10 11:58 742
327379 기사/뉴스 [단독] 서울대병원 산부인과·응급의학과 전임의 지원 ‘0명’ 3 11:58 457
327378 기사/뉴스 이재상 하이브 CEO "올해 창립 20주년, 향후 10년 대도약의 시기" 29 11:55 526
327377 기사/뉴스 [속보] 野의원 "경찰, 공수처 영장집행 의지 사실상 없었다고 판단" 34 11:51 1,414
327376 기사/뉴스 '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 [N인터뷰] 189 11:43 4,457
327375 기사/뉴스 [속보]국수본 "공수처에서 보낸 집행지휘 공문, 법적결함 있어" 119 11:43 6,137
327374 기사/뉴스 미국 차량 돌진 테러범, 두 차례 사전 답사‥스마트 안경 촬영도 1 11:41 522
327373 기사/뉴스 [속보] 野의원 "경찰, 공수처 공문 법적결함 있어 따르기어렵다는 입장" 164 11:41 8,610
327372 기사/뉴스 국방부 "한남동 관저 군 병력 인권 보장하는 게 우선 요소" 32 11:39 1,738
327371 기사/뉴스 놀라워하는 이재명-박찬대-김민석 155 11:36 15,348
327370 기사/뉴스 엔하이픈, 피프티피프티, QWER, 투어스, 유니스 ‘디 어워즈’ 1차 라인업 7 11:35 627
327369 기사/뉴스 "이럴 거면 왜 사건 가져왔나?" 철창 밖 기자들 샤우팅 폭발 [현장영상] 12 11:34 1,749
327368 기사/뉴스 [단독] 국회, 9년 만의 내란 ‘감방 청문회’ 연다 16 11:33 1,602
327367 기사/뉴스 “돼지불백 한끼 5만원…밥 먹기 무서울 지경” 고환율에 美서 지갑 닫은 기업들 2 11:32 1,279
327366 기사/뉴스 공수처 "경호처 저항 예상 못 해...경찰 일임이 낫다 판단" 29 11:29 810
327365 기사/뉴스 청도 온천서 5세 남아 수심 1.1m 바데풀에 빠져 숨져 32 11:27 3,207
327364 기사/뉴스 “시리! 내 얘기 엿들었니?”...한국 당국도 사실관계 확인 중 14 11:27 1,948
327363 기사/뉴스 공수처 "영장 집행은 경찰이 최고…오늘 기한 연장 신청" 32 11:26 1,529
327362 기사/뉴스 농민 집회 향해 "몽둥이가 답"…野, 윤상현 징계안 제출 30 11:24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