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회부란 당사자 간 상호 양해를 통해 소송을 해결하는 절차. 조정기일을 통해 양측의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소송은 A씨가 앞서 지난 8월 제기했으며 이후 지난 9월 23일 A씨가 1억원 상당의 민희진 전 대표 부동산 가압류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가압류의 경우 지급력 확보를 위해 진행된 절차로 보인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121011130550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