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혜은이, 子 출산 루머 입 열었다 “홍콩서 기저귀 대량 구매, 故 길옥윤에 혼나”(같이 삽시다)
4,783 5
2024.12.13 08:06
4,783 5
YhRKKd
tVdSnN

12월 12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박원숙, 혜은이, 남궁옥분, 원미연은 연남동 경의선 숲길을 산책했다.


혜은이는 “1978년부터 외국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때 홍콩에 갔는데 일회용 기저귀가 왜 그렇게 좋아 보이냐”라고 자신을 따라다녔던 루머를 언급했다. 

혜은이는 “그때 나한테 아들이 있다고 소문이 났는데 그게 우리 큰오빠 아들이다. 기저귀를 몇 박스를 샀다가 길옥윤 선생님한테 얼마나 야단을 맞았는지 모른다. ‘너는 그런 소문이 나서 난리인데 애 기저귀를 사서 가려고 하냐’라고 혼내셨다”라고 기억을 떠올렸다.


https://naver.me/5VmK5vSg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364 01.05 17,7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5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7,3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6,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36,8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4,6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6,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8,4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4,8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378 기사/뉴스 이재상 하이브 CEO "올해 창립 20주년, 향후 10년 대도약의 시기" 7 11:55 164
327377 기사/뉴스 [속보] 野의원 "경찰, 공수처 영장집행 의지 사실상 없었다고 판단" 24 11:51 1,024
327376 기사/뉴스 '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 [N인터뷰] 119 11:43 2,016
327375 기사/뉴스 [속보]국수본 "공수처에서 보낸 집행지휘 공문, 법적결함 있어" 103 11:43 4,523
327374 기사/뉴스 미국 차량 돌진 테러범, 두 차례 사전 답사‥스마트 안경 촬영도 1 11:41 455
327373 기사/뉴스 [속보] 野의원 "경찰, 공수처 공문 법적결함 있어 따르기어렵다는 입장" 154 11:41 7,390
327372 기사/뉴스 국방부 "한남동 관저 군 병력 인권 보장하는 게 우선 요소" 30 11:39 1,536
327371 기사/뉴스 놀라워하는 이재명-박찬대-김민석 144 11:36 13,326
327370 기사/뉴스 엔하이픈, 피프티피프티, QWER, 투어스, 유니스 ‘디 어워즈’ 1차 라인업 7 11:35 594
327369 기사/뉴스 "이럴 거면 왜 사건 가져왔나?" 철창 밖 기자들 샤우팅 폭발 [현장영상] 12 11:34 1,668
327368 기사/뉴스 [단독] 국회, 9년 만의 내란 ‘감방 청문회’ 연다 16 11:33 1,558
327367 기사/뉴스 “돼지불백 한끼 5만원…밥 먹기 무서울 지경” 고환율에 美서 지갑 닫은 기업들 2 11:32 1,147
327366 기사/뉴스 공수처 "경호처 저항 예상 못 해...경찰 일임이 낫다 판단" 29 11:29 775
327365 기사/뉴스 청도 온천서 5세 남아 수심 1.1m 바데풀에 빠져 숨져 32 11:27 3,032
327364 기사/뉴스 “시리! 내 얘기 엿들었니?”...한국 당국도 사실관계 확인 중 13 11:27 1,828
327363 기사/뉴스 공수처 "영장 집행은 경찰이 최고…오늘 기한 연장 신청" 32 11:26 1,487
327362 기사/뉴스 농민 집회 향해 "몽둥이가 답"…野, 윤상현 징계안 제출 30 11:24 1,317
327361 기사/뉴스 이재명 “경호처 지휘 요구 묵살한 최상목, 제2 내란행위” 27 11:24 786
327360 기사/뉴스 가족 잃은 '푸딩이'도 조문...짖지 않고 위패만 물끄러미 213 11:21 15,563
327359 기사/뉴스 공수처 "200명이 막는데 우리가 어떻게 뚫겠나" 359 11:18 16,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