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
20,616 128
2024.12.13 06:42
20,616 128
배우 김수현이 새 예능프로그램 ‘GD와 친구들’에 합류한다. 

13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수현은 김태호 PD의 새 예능프로그램 ‘GD와 친구들’에 출연한다. 

‘GD와 친구들’은 김태호 PD와 가수 지드래곤이 함께 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이다. ‘GD와 친구들’의 구체적인 포맷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조만간 촬영에 돌입해 내년 방송 예정이다.


생략


https://naver.me/xuctzNO5

목록 스크랩 (1)
댓글 1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614 12.11 27,7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53,3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90,3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48,3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52,1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35,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83,5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101,6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21,8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40,2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599 기사/뉴스 5·18계엄군 딸이 커피 1천잔 쏜 이유…"너무 이기적인가요?" 11:50 139
322598 기사/뉴스 정지영, 12년 정든 ‘오늘 아침’ 떠난다…후임 윤상 11:50 84
322597 기사/뉴스 전 MLB 선수들이 소토의 '진가'에 의문을 제기..."베츠의 가치는 100배다" 11:49 46
322596 기사/뉴스 [속보] 행안장관 직무대행 "계엄선포 국무회의 회의록 없다" 20 11:44 1,585
322595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 경기남부경찰청 압수수색' 7 11:43 740
322594 기사/뉴스 ‘외모품평’ 하이브 내부보고서 관련 국회 청문회 열리나…국민청원 5만명 돌파 [왓IS] 3 11:39 231
322593 기사/뉴스 [속보] 우 의장 만난 권성동 "헌법 개정 적기...의장 중심 논의 요청" 86 11:38 2,086
322592 기사/뉴스 [속보] 조지호측, " 尹, A4용지 줘 접수할 기관 100곳 적혀 44 11:37 2,201
322591 기사/뉴스 [속보] 경찰특수단, '12·3 계엄사태' 경기남부청 압수수색 9 11:36 964
322590 기사/뉴스 尹 탄핵안 재표결 D-1 영화감독 장항준, 이준익, 김성수 등 영화인 6388명 "국힘, 내란 동조 그만" 2차 성명 [전문] 10 11:34 1,345
322589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지금이 헌법개정 적기…안보 책임질 국방장관 임명해야" 71 11:33 1,656
322588 기사/뉴스 [단독] 여인형, 올 5월 '방첩사 수사' 본인 직속변경...계엄 준비했나 4 11:30 517
322587 기사/뉴스 기아타이거즈, '아형' 접수…이범호·양현종·나성범 출격 31 11:28 793
322586 기사/뉴스 [단독]방첩사 ‘軍 비화폰 서버 삭제 훈련’ 실시했다…포렌식 결과 불투명 20 11:23 1,682
322585 기사/뉴스 레드카펫 무산..'2024 KBS연예대상' 탄핵 정국 속 취소 [공식] 7 11:22 1,626
322584 기사/뉴스 尹, 담화 직후 법률 21건·시행령 21건 재가 20 11:20 1,556
322583 기사/뉴스 명태균 ‘황금폰’ 확보한 검찰 “경위는 알려주기 곤란” 51 11:18 2,225
322582 기사/뉴스 헌혈 봉사하던 30세 청년, 뇌사로 심장 등 기증해 5명 살려 48 11:17 2,162
322581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우원식 예방…바로 비공개 전환 33 11:15 4,263
322580 기사/뉴스 차량서 흉기로 여성 숨지게 한 50대 긴급체포…채무 갈등 추정 4 11:13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