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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한민국 근간을 허무는 잔류 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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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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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EVERYTHINGOESWELL

원문 출처 : http://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87&page=2&total=639

 

 

 


토착왜구를 발본색원해야 한다.

글 : 안국진(시사평론가)

미고성관, 성씨와 본관을 모른다는 뜻

패망 뒤 돌아가지 않는 잔류 왜구 상당

뉴라이트로 위장하여 대한민국 파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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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성관(未考姓貫), 성씨와 본관을 고찰할 수 없음을 말한다.

이유는
1. 전쟁 등 난리 통에 고아로 태어나 조상을 알 수 없음과 2. 신분 세탁일 것이다.

근대 역사에 있었던 급작스럽고, 수많은 신분세탁의 이유는 왜구의 패망이다.

왜정시대 때 265만 명의 왜구가 이 땅에 와서 살았다.

해방직전 남한에 187만, 북한에 78만 정도라 한다. 이중 131만 명만 ‘히키아게샤(引揚者)’로 돌아갔다.
그중 77만 명은 북한 거주자였다.

그러면 북한에 1만 명, 남한에 133만 명이 남는다.
이것이 일제 패망 후에도 남아있던 토착왜구의 숫자다.

지금은 더 많을 것이다.(900만 추정)
이승만은 이것들이 재산을 보존케 해주었다.

이 왜구들은 당연히 일제 때 조선인 착취로 번 돈이 많았을 것이다.

당연히 원자폭탄을 맞아 쑥대밭이 된 섬나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자들이 더 많았을 것이다. 이것들의 후손이 지금 뉴라이트라고 불리는 자들이다.

물론 뭔지도 모르고 돈 몇 푼 때문에 그 속에 들어간 정신 나간 놈들도 있을 것이다.

일제라는 집단이 우익[Right]이었으니, 그 후손을 뉴라이트(New Right)이라 불러도 무방하지만, 이것들은 뉴트리아 같은 외래종이라 토착왜구라 부르는 것이 맞다.

* 히키아게샤(ひきあげしゃ)는 일본 제국주의가 기승을 부릴 때, 조선, 만주, 중국, 대만 등에서 거주했다가 1945년 패망할 때 섬나라로 돌아간 왜구를 일컫는 말이다.

질문 : 1945년 한국에 살고 있던 265만 명의 일본인 중 귀국하지 않은 사람이 133만 명이었다면 지금 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인의 숫자는 몇 명이 되는가?

답(챗 GPT) :

1945년 당시 한국에 살고 있던 265만 명의 일본인 중 133만 명이 귀국하지 않고 한국에 남아 현재까지 후손을 남겼다면, 현재 그들의 후손의 수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세대 간격, 출산율, 사망률 등을 고려하여 계산할 수 있습니다.

가정:

세대 간격: 25년

출산율: 1세대 (1945년 ~ 1970년): 부부당 평균 4명
2세대 (1970년 ~ 1995년): 부부당 평균 2.5명
3세대 (1995년 ~ 2024년): 부부당 평균 1.5명

사망률: 각 세대마다 인구의 20%가 사망한다고 가정

세대별 계산:
1세대 (1945년 ~ 1970년)
시작 인구: 133만 명
출산 인구: 133만 명 / 2 = 66.5만 쌍
자녀 수: 66.5만 쌍 * 4명 = 266만 명
사망률 반영 후: 133만 명 + 266만 명 = 399만 명 → 사망률 20% 반영 = 399만 명 * 0.8 = 319.2만 명

2세대 (1970년 ~ 1995년)
시작 인구: 319.2만 명
출산 인구: 319.2만 명 / 2 = 159.6만 쌍
자녀 수: 159.6만 쌍 * 2.5명 = 399만 명
사망률 반영 후: 319.2만 명 + 399만 명 = 718.2만 명 → 사망률 20% 반영 = 718.2만 명 * 0.8 = 574.56만 명

3세대 (1995년 ~ 2024년)
시작 인구: 574.56만 명
출산 인구: 574.56만 명 / 2 = 287.28만 쌍
자녀 수: 287.28만 쌍 * 1.5명 = 430.92만 명
사망률 반영 후: 574.56만 명 + 430.92만 명 = 1005.48만 명 → 사망률 20% 반영 = 1005.48만 명 * 0.8 = 804.384만 명

최종 결과:
1945년에 한국에 남은 133만 명의 일본인이 후손을 남겼다면, 현재 약 804.4만 명이 될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이 계산은 단순화된 가정에 기반한 것입니다. 역사적 사건, 경제적 변화, 혼인 패턴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수치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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