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정원의 ‘선관위 해킹 통해 선거결과 조작 가능’ 주장 진상은?
4,802 2
2024.12.13 01:18
4,802 2

앞서 2022년 7~9월 국정원은 선관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합동으로 선관위 정보보보안시스템에 대한 보안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해킹을 통한 선거결과를 조작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는 국정원이 선관위의 보안망을 뚫어낸 결과라기보다 선관위가 국정원에 협조해 선관위 시스템을 살펴볼 수 있게 해준 결과였다.

이는 2023년 10월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당시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용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에게 국정원의 선관위 시스템 점검 과정을 질의했다.

임 의원이 “이번 보안점검에서 실제 상황과 다른 조건에서 시뮬레이션이 실행된 거냐”고 묻자 김 사무총장은 “맞다”고 답했다.

선관위는 사전에 보안의 핵심인 시스템 구성, 소스코드, 접속 관리자 계정까지 국정원에 제공했고, 사전 준비 기간 중 내부 보안정책에서 예외 처리도 해줬다.

국정원이 처음에 선관위 전산망 침투를 시도했을 때 선관위 관제실에서 탐지해 차단을 했던 사실도 공개됐다. 당시 김 사무총장은 “국정원이 선관위에 고지를 하지 않고 해킹 툴을 설치했는데 그게 보안관제시스템에 자동적으로 노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 의원은 “그렇게 차단이 되니까 이렇게 해서는 시스템을 점검할 수 없다고 해서 선관위가 차단을 풀어준 것이냐”고 묻자 김 사무총장은 “예”라고 답했다.

임 의원은 “보안시스템을 일단 다 풀어놓고 시스템 점검이 이뤄진 것”이라며 “집 구조와 현관 비밀번호까지 다 알려 주고 주인 나가라고 한 다음에 도둑질이 가능하냐, 이것을 알아본 것하고 사실은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요약


1. 국정원에서 선관위 전산망 침투를 시도했을 때 선관위 관제실에서 탐지해 차단

2. 국정원에서 니네 보안점검할테니 방화벽 풀고 시스템 구성, 소스코드, 접속 관리자 계정 제공해달라고 해서 제공해주고 시스템 점검 시작

(집 대문 열고 집 가는 지도 제공, 집 내부지도 제공, 현관문 비밀번호 제공한 상태)

———————- 여기까지 기사 요약 그 이후

3. 일부 지적사항이 나와 국정원과 kisa가 합동하여 12주간 보안컨설팅 받고 22대 국회의원 선거 실시 전에 보안강화 조치를 완료


+ 한국은 수개표가 동시에 이루어짐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75 03.26 36,7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6,2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49,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54,1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53,90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0,8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4,9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40,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69,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7525 이슈 3주전 충주시 채널 18:54 119
2667524 이슈 정신나간 수선집 2 18:53 133
2667523 유머 조재현, "김수현 큰 배우 될거라 확신했다" 15 18:53 942
2667522 이슈 ADOY밴드가 커버한 투바투 범규 <Panic> 5 18:52 71
2667521 이슈 "아들하고 공부문제로 심하게 다퉜어요.".jpg 7 18:51 579
2667520 기사/뉴스 [특집] 내 푯값은 어디로 가나요? - 할인 유무·할인 종류에 따른 영화 티켓값 경우의 수 18:50 138
2667519 이슈 “우리 손주들 좀 태워 주세요” 7 18:50 998
2667518 이슈 지선씨네마인드 <하이퍼나이프> 천재 의사가 다른 칼을 잡으면 생기는 일 1 18:50 144
2667517 이슈 조갑제, 헌법재판관들 향해 정신착란증에 걸린 권력자, 전쟁 일으킬 수도 있는 것 아닌가 10 18:49 435
2667516 이슈 영화계가 얼마나 더러웠는지 알수 있는 대목 8 18:49 1,218
2667515 이슈 육시안🔥 | 피자먹방,밸런스게임,이색데이트.mov 4 18:48 165
2667514 기사/뉴스 "걸그룹 멤버끼리 한남자 쟁탈전?"..다이아 출신 안솜이 "가세연에 법적 조치" 5 18:48 875
2667513 기사/뉴스 산불 피해지역 지원…대성, 성금 3억원 및 세제세트 1천개 후원 18:48 185
2667512 이슈 ✨최초공개✨ 마법보다 더 마법같은 뮤지컬 알라딘 분장실 알바 | 김준수, 민경아, 강홍석, 곽범 | 워크맨2 18:47 98
2667511 이슈 정해인 인스타그램 & 인스스 업데이트 2 18:47 445
2667510 이슈 이번주 NCT 127 기부 금액 9 18:47 866
2667509 이슈 데이브레이크가 커버한 투바투 범규 <Panic> 7 18:46 154
2667508 유머 33회만에 밝혀진 피디라잌의 의미 by 청하하의 영어교실 3 18:46 252
2667507 기사/뉴스 배식 봉사 나선 권영세 비대위원장 17 18:46 634
2667506 이슈 경🎉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70.000 관객 🎉축 5 18:45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