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예명 후보가... 초록악어 / 분홍생쥐 / 노란물고기 / 파란하늘 / 하얀나비였던 아이돌 그룹
3,762 13
2024.12.13 01:00
3,762 13

(여자)아이들

 

그룹명 후보가 애니컬러였고 그거에 맞춰 만들어진 예명 후보.

 

 

 

초록악어 - 조미연

 

bhuqnL

 

wKwozX
 

다행히 미연으로 데뷔함 (?)

 

*초록참치도 있었대;


 

 

 

분홍생쥐 - 민니, 니차 욘따라락

 

wovdIu

 

hfJRCd

 

다행히 민니로 데뷔함 (?)

 

*태국은 이름이 2개인데(츠렌과 찐본명) 츠렌으로 데뷔.

 

 

 

 

노란물고기 - 전소연

 

ipupke

MCGEtd

 

다행히 소연으로 데뷔함 (?)

 

하지만 여전히 전소연! 이 익숙한 느낌

 

 

 

 

파란하늘 - 송우기, 쑹위치

 

NURIxW

YdpMII

 

다행히 우기로 데뷔함 (?)

 

*왜 나는 동물이 아니냐고 황당해했다고 함.

 

 

 

 

하얀나비 - 엽서화, 예슈화

 

VejsND
 

HuBDFV

 

다행히 슈화로 데뷔함 (?)

 

 

 

 

꽤나 진지하게 회사에서 만든 예명이었다고...

 

정말 다행히도 멤버 모두가 올본명으로 데뷔함.

 

(큐브는 올본명으로 데뷔시키는 유래가 아주아주 깊은 팀인데 -펜타곤 제외-)

 

All예명을 하려했다는 게 황당하여서 쓰는 글.

 

 

 

+) 회사에게 만든 그룹명 후보가 더한 게 하나있는데 그건 멤버들이 진지하게 이거 아니라고 이사와 싸웠다는 얘기가...

 

 

 

  • 37. 무명의 더쿠 01:01

     

    처음 들었을때 황당했는데 지금봐도 황당 ㅋㅋㅋㅋ 민니는 저거 듣고 울었다고 했었나 그랬어 ㅋㅋㅋㅋㅋ

  • 39. 무명의 더쿠 01:03

  •  

  •  

    분홍생쥐 받았음 나는 울었음 ☞37덬 진짜 울었네ㅋㅋㅋㅜ

     

     

 

 

 

+핫게온 기념으로

 

초록악어 분홍생쥐 노란물고기 파란하늘 하얀나비가 모인

아이들이 부른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https://youtu.be/TeA49K5oSYg?si=egMQFvogrYete2K8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열 오른 그날, 시원한 휴식을 위한 <디어스킨 에어쿨링 생리대> 체험 이벤트 274 00:06 10,8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99,8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03,2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81,1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80,3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84,2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3,1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45,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42,3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73,4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8784 이슈 김도연 ‘Love & Hate(권진아)’ MV 촬영 비하인드 19:21 13
2688783 기사/뉴스 '출판사 대표 변신' 박정민, '듣는 소설' 낸 이유 "아버지께서 시력을 잃으셨습니다" [전문] 19:21 98
2688782 이슈 지금 당신에게 방역하고 싶은 존재가 있나요? (aka. 죽여도 되니?) 19:21 36
2688781 기사/뉴스 [단독] "큰 그림 만들자" 검찰, '건진법사-통일교' 이권 관여 정황 포착 6 19:19 362
2688780 기사/뉴스 "대행은 권한 없어" 보수 성향 재판관들까지 '전원일치' 19:18 217
2688779 이슈 [또 드러난 이진숙의 불법, 해임하라!] 방통위원장 이진숙이 MBC 자회사 주식을 보유한 채, 직무관련성 심사가 끝나기도 전에 MBC 재허가 등 MBC와 관련된 중요한 업무에 관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3 19:18 120
2688778 이슈 훈련소 스케치 사진 뜬 세븐틴 원우 6 19:17 728
2688777 이슈 사람들 대부분이 모른다는 한교동 여동생...jpg 16 19:17 1,266
2688776 유머 학교에 몰래 강아지 데리고 간 동자승 3 19:16 619
2688775 기사/뉴스 이정후, 필라델피아전서 멀티 히트…2루타 MLB 전체 1위 1 19:16 181
2688774 이슈 귀신은 진짜 위험한거다 만만하게 보면 안됨;;.jpg 7 19:16 809
2688773 기사/뉴스 건진법사가 尹 부부 등-통일교 만남 주선 21 19:15 1,095
2688772 이슈 박지훈 청청 vs 블랙셔츠 13 19:12 473
2688771 유머 [MLB]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인스타 스토리 업데이트 - 데코핀🐶 3 19:11 466
2688770 기사/뉴스 방첩사 수사과장 "계엄 해제 임박하자 이재명·한동훈 우선 체포 지시" 1 19:11 394
2688769 이슈 "𝙂𝙪𝙚𝙨𝙨 𝙩𝙝𝙚 𝙨𝙤𝙣𝙜, 𝙂𝙪𝙚𝙨𝙨 𝙩𝙝𝙚 𝙗𝙖𝙣𝙙" 19:10 257
2688768 이슈 리빙포인트: 손목을 강제로 잡아 끌면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2 19:10 579
2688767 이슈 박보검 테니스선수...jpg 11 19:10 984
2688766 이슈 대구 성병사태 이후로 가입자수 폭발한 카페 10 19:10 2,255
2688765 기사/뉴스 [단독]한덕수 “당분간 국민의힘 의원 안 만난다” 17 19:10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