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조국유죄 대법관 딸도 장학금 수령 논란 있음
52,535 488
2024.12.12 23:35
52,535 488

4.3. 딸 긴급구호장학금 수령 논란[편집]

서울대 석사과정에 다니던 딸이 코로나19 긴급구호장학금 100만원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해당 장학금은 전체 재학생의 1%에게만 지급됐는데, 지원 대상은 긴급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경우, 사고를 당한 경우, 또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받은 경우로 제한됐으며, 소득증빙 자료도 제출해야 했다. 장학금 수령 당시 딸은 10억원이 넘는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었고 사위는 대기업 직원이었다. 


https://namu.wiki/w/%EC%98%A4%EC%84%9D%EC%A4%80(%EB%B2%95%EC%A1%B0%EC%9D%B8)

 


심지어 전체 재학생의 1%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경우등등에게만 지급되는 장학금이었음


꼭 나무위키링크 들어가봐 

그의 다양한 이중잣대를 구경가능

힌트) 800원횡령 버스기사님 


https://v.daum.net/v/20220829174802564

나무위키 불편한 덬들은 시사저널 기사 첨부햇어

이거말고도 당시 기사 많아

qenFso

목록 스크랩 (2)
댓글 4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344 03.24 23,1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07,5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96,5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15,0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83,8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75,7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38,0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14,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5,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35,1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7005 기사/뉴스 [속보] 세계유산문화유산 안동 하회마을 10㎞ 앞까지 산불 확산 280 16:25 11,479
107004 기사/뉴스 [단독] “어도어가 불법 감금” 주장한 뉴진스 매니저… 고용부 또 ‘무혐의’ 결론 62 16:15 3,476
107003 이슈 결혼식 민폐하객 모음집 103 16:09 7,033
107002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대행 "헌재 결정 어떤 결과로 귀결되어도 존중해야" 293 16:07 9,466
107001 이슈 프로필 사진의 바코드,어린아이의 노출에 대한 언더피프틴 제작진들의 해명 319 15:55 19,302
107000 기사/뉴스 '언더피프틴' 제작사 측 "바코드=학생증 콘셉트, 성 상품화 아냐" 148 15:53 9,713
106999 기사/뉴스 광주FC, 광주비하 포항응원단에 광주 경기 영구출입금지 조치 205 15:49 10,520
106998 기사/뉴스 [언더피프틴] 서 대표는 "미디어 관련 종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이 바닥일 것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미디어 여성 노동자를 낮게 보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디자인부터 편집, 멘트, 의상 모든 것들을 여성이 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으면 좋겠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129 15:49 4,459
106997 이슈 전설의 민폐 하객.jpg 357 15:45 31,203
106996 기사/뉴스 '언더피프틴' "방송 안 된다면 참가자 상처 클 것" 눈물 호소 702 15:30 23,516
106995 이슈 산불현장 소방관 바디캠 254 15:23 28,804
106994 유머 공기청정기 고장난 일본 근황 280 15:03 35,274
106993 이슈 [KBO] 깜고집사들 소장욕구 생기는 졸귀 네로키링.jpg 321 14:50 26,439
106992 기사/뉴스 공수처, '尹 석방 즉시항소 포기' 심우정 검찰총장 수사 착수 361 14:48 7,976
106991 기사/뉴스 김수현 누명 벗나…故 김새론 전남친 증언 "죽음은 남편-가족 탓" 936 14:40 43,453
106990 이슈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작가들의 한 줄 성명 329 14:16 25,677
106989 이슈 남친 구교환(실제 남친)이 장도연(실제 친구)과 바람피는 영화 만드는 이옥섭 감독 421 14:05 61,445
106988 이슈 한국 연애시장에 완전히 자리잡은 데이트비용 더치페이.jpg 671 14:04 42,492
106987 기사/뉴스 한강 “윤석열 파면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 404 13:58 22,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