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尹, 헌재 출석해 직접 변론·생중계 요청 검토
16,820 94
2024.12.12 22:51
16,820 94

앵커]
대통령실은 탄핵안 가결 이후 대비에 착수했습니다.

핵심은 최대한 다투고 최대한 버티겠다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달리,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직접 출석하고, 재판 생중계도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승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에서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될 경우 헌법재판소에서 제대로 법리를 따지겠다는 의지를 시사했습니다.

실제로 대통령실은 탄핵 심판을 대비한 전략 마련에 돌입했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헌법재판소에 출석해 변론을 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변론을 사실상 포기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과 달리, 대통령이 직접 출석해 설명하고 국회와 다투겠다는 겁니다.

[이중환 / 박 전 대통령 법률 대리인](지난 2016년 12월)
"대통령이 법정에서 출석해서 말씀하지는 않겠지만 세월호 7시간에 대해선 명쾌하게 밝혀질 것이다 그런 취지입니다."

탄핵 심판이 진행될 경우 헌법재판소에 직접 재판을 생중계를 요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번 비상 계엄 선포가 탄핵 사유가 되는지 국민들께 논박 과정을 모두 공개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헌재는 180일 안에 탄핵 심판 결론을 내도록 법에 규정돼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최장 기간을 최대한 채울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고려할 계획인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3개월, 노무현 전 대통령은 2개월 가량 걸렸습니다. 

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https://naver.me/GSDW0Jgi

목록 스크랩 (0)
댓글 9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316 04.05 17,7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76,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07,7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8,9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31,1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3,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2,3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44,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4,0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0,5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936 기사/뉴스 [속보] 만취운전 20대 중앙선 넘어 마주오던 시외버스 등 차량 4대 들이받아…15명 부상 9 14:30 823
343935 기사/뉴스 [尹 파면 후 첫 설문] 이재명 양자대결서 모두 50% 넘어…탄핵 후 ‘李쏠림’ 커져 10 14:25 431
343934 기사/뉴스 잔잔하게 웃겨주는 필굿 로맨스 ‘감자연구소’ 1 14:25 191
343933 기사/뉴스 [단독] 정대철 헌정회장 “이재명, 조기대선 전 개헌에 동의” 241 14:18 9,058
343932 기사/뉴스 이번 산불 때 이웃 도운 인도네시아 국적의 세 명에게 특별기여자 체류자격 부여 11 14:18 932
343931 기사/뉴스 우의장 "대선날 개헌 국민투표 함께…내년 2차 개헌" 제안(종합) 234 14:11 6,306
343930 기사/뉴스 차벽 경찰버스 유리 파손한 A씨, 영장실질심사 출석 8 14:08 835
343929 기사/뉴스 [속보] 우의장 "개헌 제안, 민주당 포함해 여러 당 지도부와 얘기한 것" 373 14:03 11,728
343928 기사/뉴스 광화문광장서 尹지지자 자해 시도 찰과상…응급처치 후 귀가 40 14:00 1,628
343927 기사/뉴스 [단독] "80석 돼도 탄핵파와 함께 못 해" 분열하는 국민의힘 32 13:56 1,690
343926 기사/뉴스 與최형두 "尹 탄핵 결정문서 국회 책임 명시…민주당, 개헌 동참하라" 71 13:55 1,584
343925 기사/뉴스 中 로봇청소기 총공세 … 국내 업체들, 올해도 들러리 되나 19 13:55 673
343924 기사/뉴스 美전역서 수십만명 反트럼프 '손 떼라' 시위…"미국 무너진다" 3 13:54 533
343923 기사/뉴스 [속보] 尹, 지지자에 “자유·주권 수호 위해 싸운 여정 역사에 기록될 것” 47 13:49 1,439
343922 기사/뉴스 [속보] 尹, 지지자에 "자유·주권수호 위한 여정…늘 곁 지키겠다" 35 13:46 843
343921 기사/뉴스 '오픈프라이머리' 다시 제안한 혁신당에 민주당 "당내 논의 전무" 21 13:45 1,174
343920 기사/뉴스 [속보] 우원식 “국회 개헌특위 구성 제안...국민투표법도 개정해야” 111 13:39 6,944
343919 기사/뉴스 [속보]우원식, 국민투표법 개정 제안 265 13:39 21,167
343918 기사/뉴스 [속보]우원식 "대선-개헌 투표 동시 시행…부족한 내용은 2차개헌" 241 13:37 11,555
343917 기사/뉴스 박서진 여동생 고충 토로 "몇몇 분들 몸 터치→욕설...상처받아 눈물" (살림남)[종합] 4 13:36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