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제주도에 있던 우종수 본부장이 "내가 서울에 도착하기 전까지 방첩사 요청에 응하지 말라"고 하며, 파견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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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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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방첩사, 계엄 당일 '수사경찰' 요청…'전두환식 합수본' 꾀했나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6952
6월에 방첩사 - 국가수사본부 간 연락이 있었다는 검찰발 정보는 6월 체결한 업무협약인데
계엄당일 방첩사가 국수본에 인력 요청한건 사실임 (9일 법사위에서 언급됨)
하지만 우종수 국수본장은 자신이 서울에 돌아갈 때까지 방첩사 요청에 응하지 말라고해서 파견이 무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