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장우, 이제 둘이 산다...6년 열애 조혜원과 내년 결혼
9,039 34
2024.12.12 22:32
9,039 34
xsrgAf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배우 이장우(38)가 이제 ‘혼자’가 아닌 ‘둘’이 산다.


이장우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에서 결혼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동료 배우 조혜원(30)과 6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이장우는 이날 홍석천, 이원일을 위해 파김치, 돼지찜 등을 만들던 중 ‘이렇게 요리도 잘하는데 장가 안 가냐’는 홍석천의 질문에 “내년에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MBC 인기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기를 얻은 이장우는 지난해 MBC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여자친구가 지금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결혼을 조금 미뤄야 할 것 같다. 나 ‘나 혼자 산다’ 조금만 더 해도 될까. 너무 사랑하고 장모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혀 화제가 됐다.


(...)


이장우와 조혜원은 2018년 KBS2 ‘하나뿐인 내 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장우가 내년 결혼 계획을 언급하면서 ‘나 혼자 산다’에서 언제 하차할 지 관심을 모은다.



https://naver.me/G65XJ1Wg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76 12.10 35,5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47,1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80,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44,8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37,6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9,3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81,6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7,1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7,0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34,0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454 기사/뉴스 [단독] 尹 "국회 출입 막지 말라 했다"...경찰 무전엔 "전부 차단하라" 24 00:25 1,431
322453 기사/뉴스 [단독] 검찰 '명태균 황금폰' 찾았다…탄핵정국 '폭탄' 터지나 428 12.12 25,891
322452 기사/뉴스 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 대통령실 기록 등 점검 ‘늑장’ 착수 2 12.12 800
322451 기사/뉴스 나나, ♥채종석과 日 여행중? 얼굴도 안 가리고 거리 활보 21 12.12 8,965
322450 기사/뉴스 "돈이 계속 들어와요"…김도영의 따뜻한 겨울 18 12.12 4,251
322449 기사/뉴스 "尹 지지" "계엄 적법" 주장한 배승희·고성국, YTN·KBS 라디오 하차 30 12.12 3,326
322448 기사/뉴스 이해찬, 尹 대통령에 "가당치도 않은 X…토요일 반드시 탄핵해야" 40 12.12 3,369
322447 기사/뉴스 블핑 로제, 주제파악 대실패 “첫 코첼라 관객 30명 올 줄”(유퀴즈)[결정적장면] 19 12.12 2,119
322446 기사/뉴스 [단독] 尹, 헌재 출석해 직접 변론·생중계 요청 검토 83 12.12 8,218
322445 기사/뉴스 하지만 제주도에 있던 우종수 본부장이 "내가 서울에 도착하기 전까지 방첩사 요청에 응하지 말라"고 하며, 파견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32 12.12 4,838
322444 기사/뉴스 윤석렬, 국방장관 재지명 시도... 39 12.12 6,923
322443 기사/뉴스 밥 먹으러 가던 딸에게 “반란군 자식들 꺼져라”…계엄군 자녀들 향하는 ‘화살’ 928 12.12 36,309
322442 기사/뉴스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죠"...롯데 손호영이 쉬지 않는 이유 [IS 피플]⚾ 4 12.12 614
322441 기사/뉴스 [jtbc 단독] 계엄 전 방첩사-국수본 연락 정황 289 12.12 25,536
» 기사/뉴스 이장우, 이제 둘이 산다...6년 열애 조혜원과 내년 결혼 34 12.12 9,039
322439 기사/뉴스 조지호 경찰청장, 아내에게 "대통령이 이상하다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고 있다" 39 12.12 5,880
322438 기사/뉴스 "아이들, 코로나 때 '배달 음식' 많이 먹더니…" 충격 결과 10 12.12 7,384
322437 기사/뉴스 계엄 선포 3시간 전 경찰 수뇌부 안가 불러 대통령이 직접 지시 8 12.12 1,894
322436 기사/뉴스 되살아난 트라우마...반란군 총탄 맞은 김 대위 "뜬 눈 으로 밤새워“ 219 12.12 23,572
322435 기사/뉴스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 이렇게 저희들이 외치면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거든요. 그 가르침이 윤석열에 의해서 다 무너진 것이 아닌가. 우리의 참교육을 다 무너뜨리는 윤석열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3 12.12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