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계엄 반대' 류혁 "박성재, 계엄령 우려 표현했다? 법무부 회의 때는 그런 말 없었다"
2,546 26
2024.12.12 21:21
2,546 26

BVZMPo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584


윤석열은 90년대 이후로 법공부를 안한거같다
그 이유가 계엄법이 90년대 이후엔 국회해산 같은건 삭제됐는데 체킹이 안되어있다


내가 읽은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좀 긴데 읽어볼만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333 12.09 45,1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47,1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80,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44,3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36,4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8,2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81,6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6,2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7,0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31,5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451 기사/뉴스 "돈이 계속 들어와요"…김도영의 따뜻한 겨울 1 23:23 427
322450 기사/뉴스 "尹 지지" "계엄 적법" 주장한 배승희·고성국, YTN·KBS 라디오 하차 11 23:20 762
322449 기사/뉴스 이해찬, 尹 대통령에 "가당치도 않은 X…토요일 반드시 탄핵해야" 21 23:18 1,421
322448 기사/뉴스 블핑 로제, 주제파악 대실패 “첫 코첼라 관객 30명 올 줄”(유퀴즈)[결정적장면] 17 22:56 1,516
322447 기사/뉴스 [단독] 尹, 헌재 출석해 직접 변론·생중계 요청 검토 55 22:51 2,773
322446 기사/뉴스 하지만 제주도에 있던 우종수 본부장이 "내가 서울에 도착하기 전까지 방첩사 요청에 응하지 말라"고 하며, 파견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31 22:50 3,648
322445 기사/뉴스 윤석렬, 국방장관 재지명 시도... 38 22:49 5,391
322444 기사/뉴스 밥 먹으러 가던 딸에게 “반란군 자식들 꺼져라”…계엄군 자녀들 향하는 ‘화살’ 773 22:44 23,437
322443 기사/뉴스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죠"...롯데 손호영이 쉬지 않는 이유 [IS 피플]⚾ 4 22:41 482
322442 기사/뉴스 [jtbc 단독] 계엄 전 방첩사-국수본 연락 정황 267 22:37 19,989
322441 기사/뉴스 이장우, 이제 둘이 산다...6년 열애 조혜원과 내년 결혼 32 22:32 7,803
322440 기사/뉴스 조지호 경찰청장, 아내에게 "대통령이 이상하다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고 있다" 37 22:29 4,959
322439 기사/뉴스 "아이들, 코로나 때 '배달 음식' 많이 먹더니…" 충격 결과 10 22:26 6,516
322438 기사/뉴스 계엄 선포 3시간 전 경찰 수뇌부 안가 불러 대통령이 직접 지시 8 22:22 1,745
322437 기사/뉴스 되살아난 트라우마...반란군 총탄 맞은 김 대위 "뜬 눈 으로 밤새워“ 178 22:22 17,429
322436 기사/뉴스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 이렇게 저희들이 외치면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거든요. 그 가르침이 윤석열에 의해서 다 무너진 것이 아닌가. 우리의 참교육을 다 무너뜨리는 윤석열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3 22:17 1,931
322435 기사/뉴스 위버스샵, 굿즈 가격 논란… 작은 인형이 2만 원 넘어 "돈 뜯어내려 작정" 분통 29 22:11 3,905
322434 기사/뉴스 ‘혐의 부인’ 윤석열 담화…법조계 “재범 위험, 신속 구속해야” 7 22:07 1,349
322433 기사/뉴스 체험학습 가던 초등생 33명 태운 버스 고속도로서 화재 244 22:01 38,465
322432 기사/뉴스 '내란 수괴' 尹월급 2124만원…"이런 세금 낭비가 없다" 일갈도[이슈세개] 9 21:59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