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엔하이픈 정원, 에스파 윈터와 열애설에 입열었다 "어이없네" [종합]
6,989 13
2024.12.12 20:57
6,989 13
JPVOMn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엔하이픈 정원이 에스파 윈터와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해 눈길을 끈다.

12일 정원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정원은 "연애하냐"라는 질문에 "저 연애 안하고 담배도 안 핀다"라고 답했다. 이어 "(연애 관련해) 올리신 분들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저 연애도 안 하고 담배도 안 피운다. 어이가 없다"라며 다시금 강조하기도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정원과 윈터가 서울 청담동의 한 위스키 바에서 목격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앞으로 연말이라 같은 스케줄 많을 텐데 좋겠네. 윈터가 먼저 택시 타고 그다음 양정원이 타고 나감"이라고 주장했고 관련 사진도 공개했다.

이후 윈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면서 "사진 유포자는 금전을 목적으로 한 매체에 연락, 당사와 직접 소통을 시도하려 했으나, 해당 매체가 금전 목적 제보는 연결해 줄 수 없다고 거절하자, 악의적으로 유포한 것으로 법적 조치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원의 소속사 빌리프랩 측도 "빌리프랩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악성 루머를 생성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https://naver.me/GBFB8jzZ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브X더쿠] TOB 부스팅 클렌징 밤+슈퍼 샤이닝 마스크 50명 체험 이벤트 157 00:08 9,3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14,7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42,8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65,9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65,7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299,5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44,4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04,3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91,5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05,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591 기사/뉴스 [단독] "전국 40개 의대 24학번 이상 재학생 96.56% 휴학" 20:02 33
337590 기사/뉴스 ‘증원 혜택’ 의대 신입생들 “내년 증원은 반대”... 수업 거부 동참 17 19:57 417
337589 기사/뉴스 시우민 측 “SM 불공정 행위로 KBS 출연 불가..연락 묵살당해” [전문] 46 19:55 1,885
337588 기사/뉴스 '성폭력 의혹' 보도에 장제원 "사실 아냐, 보도 의도 궁금" 4 19:55 263
337587 기사/뉴스 권성동 "박수영, 단식 멈춰야‥마은혁 임명 안 했으니 목적 달성" 21 19:54 403
337586 기사/뉴스 [윤석열 이후의 헌법] ①윤석열 파면 이후 60일 안에 대통령 선거 없을 수도 20 19:54 638
337585 기사/뉴스 시우민 소속사 "KBS '뮤직뱅크' 출연 불가…방송사 묵살, SM 가수들과 음방 못하게" [공식입장 전문] 179 19:47 10,272
337584 기사/뉴스 [단독] 육아 단축근무 원하자…'지하창고 정리' 업무 시킨 주한파나마대사관 6 19:44 1,155
337583 기사/뉴스 "사기당해 힘들어" 30대 남성, 일면식도 없는 40대 여성 흉기로 살해 15 19:44 614
337582 기사/뉴스 극렬지지자 허위 주장 끌어와…'언론사 때리기' 나선 국힘 3 19:44 227
337581 기사/뉴스 23개월 아기 두고…PC방서 5시간 보낸 부모 '아동방임' 혐의 입건 7 19:43 306
337580 기사/뉴스 [단독] "1인당 5000만원" 초고가 여행 인기…모두투어 '하이엔드 패키지' 만든다 3 19:41 954
337579 기사/뉴스 [단독] 경찰, 장제원 '성폭력 혐의' 수사…장 "사실무근" 12 19:39 963
337578 기사/뉴스 헌재선 답변 피한 이진우…검찰선 '대통령 지시' 인정 5 19:35 468
337577 기사/뉴스 [단독] "TV 보고 알았다"더니…계엄 두달 전 '계엄임무·수당인상' 메모 11 19:32 691
337576 기사/뉴스 "최상목 직무유기 고발 10만인 운동" 돌입 33 19:30 640
337575 기사/뉴스 [단독] "박정희·전두환 같은 군인 없는가"…계엄 8일 전 '이진우 메모' 5 19:30 301
337574 기사/뉴스 '충암고 선배' 김용현, 윤 대통령 등에 업고 전방위 인사전횡 의혹 1 19:28 268
337573 기사/뉴스 [단독] '3성 인사 없다'더니 갑자기 합참 차장 교체…"김용현 인사 이상했다" 1 19:25 323
337572 기사/뉴스 [단독] 국방부 인사기획관 "김용현, 경호처장 때부터 군 인사 개입" 4 19:23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