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상인들 尹 지우기 "부산 깡통시장 떡볶이는 죄가 없습니다" | 모다뉴스🤲
3,052 14
2024.12.12 20:42
3,052 14

https://youtu.be/mSkrp2rckSM?si=aNqTrhJgdL_nYz1N



지난해 12월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직후 

윤석열 대통령은 부산 부평깡통시장을 찾았습니다.


이후 깡통시장 일대에 나붙었던 인증샷은 

탄핵 정국과 함께 불과 1년 만에 사라지고 있습니다.

민심이 극도로 악화된 상황에서 

전통적 지지층으로 꼽히는 PK 서민층 역시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 | 윤파란 제작 | 이혜진 정수연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557 12.11 22,7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47,1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80,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44,8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36,4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8,2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81,6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6,2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7,0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31,5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452 기사/뉴스 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 대통령실 기록 등 점검 ‘늑장’ 착수 1 23:34 131
322451 기사/뉴스 나나, ♥채종석과 日 여행중? 얼굴도 안 가리고 거리 활보 10 23:32 2,683
322450 기사/뉴스 "돈이 계속 들어와요"…김도영의 따뜻한 겨울 17 23:23 2,603
322449 기사/뉴스 "尹 지지" "계엄 적법" 주장한 배승희·고성국, YTN·KBS 라디오 하차 24 23:20 1,981
322448 기사/뉴스 이해찬, 尹 대통령에 "가당치도 않은 X…토요일 반드시 탄핵해야" 36 23:18 2,361
322447 기사/뉴스 블핑 로제, 주제파악 대실패 “첫 코첼라 관객 30명 올 줄”(유퀴즈)[결정적장면] 18 22:56 1,717
322446 기사/뉴스 [단독] 尹, 헌재 출석해 직접 변론·생중계 요청 검토 58 22:51 3,730
322445 기사/뉴스 하지만 제주도에 있던 우종수 본부장이 "내가 서울에 도착하기 전까지 방첩사 요청에 응하지 말라"고 하며, 파견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32 22:50 4,001
322444 기사/뉴스 윤석렬, 국방장관 재지명 시도... 38 22:49 5,982
322443 기사/뉴스 밥 먹으러 가던 딸에게 “반란군 자식들 꺼져라”…계엄군 자녀들 향하는 ‘화살’ 811 22:44 26,770
322442 기사/뉴스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죠"...롯데 손호영이 쉬지 않는 이유 [IS 피플]⚾ 4 22:41 525
322441 기사/뉴스 [jtbc 단독] 계엄 전 방첩사-국수본 연락 정황 274 22:37 21,603
322440 기사/뉴스 이장우, 이제 둘이 산다...6년 열애 조혜원과 내년 결혼 33 22:32 8,123
322439 기사/뉴스 조지호 경찰청장, 아내에게 "대통령이 이상하다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고 있다" 37 22:29 5,172
322438 기사/뉴스 "아이들, 코로나 때 '배달 음식' 많이 먹더니…" 충격 결과 10 22:26 6,767
322437 기사/뉴스 계엄 선포 3시간 전 경찰 수뇌부 안가 불러 대통령이 직접 지시 8 22:22 1,795
322436 기사/뉴스 되살아난 트라우마...반란군 총탄 맞은 김 대위 "뜬 눈 으로 밤새워“ 185 22:22 18,677
322435 기사/뉴스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 이렇게 저희들이 외치면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거든요. 그 가르침이 윤석열에 의해서 다 무너진 것이 아닌가. 우리의 참교육을 다 무너뜨리는 윤석열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3 22:17 2,030
322434 기사/뉴스 위버스샵, 굿즈 가격 논란… 작은 인형이 2만 원 넘어 "돈 뜯어내려 작정" 분통 29 22:11 4,002
322433 기사/뉴스 ‘혐의 부인’ 윤석열 담화…법조계 “재범 위험, 신속 구속해야” 7 22:07 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