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 사람은 왜 저러는 걸까? 어쩌다 저렇게 된걸까?’ 라는 생각이 반사적으로 드는 분들이 있다면 생각을 중단하고 악인과 나 사이에 경계를 그어주세요. 정신건강에 매우 안좋습니다. 귀한 공감과 이해 역량을 여기 쓰지 말고 주변과 자기돌봄으로 돌리세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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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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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slowcoleslaw/status/1867022056610730162?t=45HRgzW7KE4cZvVA---qUQ&s=19
제발 그러고 싶은데 어떤 악독한 돼지새끼와 일당들이 자꾸 선을 넘어요 씨발 내 정신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