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계엄 직전에 방한한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의 비하인드
5,026 35
2024.12.12 18:41
5,026 35

yAnpzs
[기사]비상계엄 선포 12시간 전 尹 만났던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당혹’…방한 일정 조정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120401039930305001

[기사]11년 만에 韓 방문한 키르 대통령…계엄령 ‘직관’ 반응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98802?sid=104

 

11년 만에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방한한 상태에서 계엄령을 선포하여 

상상 못할 외교적 결례에 더쿠들은 당황하였는데

 

[핫게] 놀랍게도 지금은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방한중임

https://theqoo.net/square/3512284788

 

근데 이게 재수없는 우연이 아니라 계획이 된 것이었다.

 

[기사]키르기스스탄서도 부정선거 의심 정황… 反정부 시위 확산(2020.10.06.)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100601071239274001

 

2020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선거가 터져서 재투표를 했는데 투표자들을 매수한 금권 선거였으나

 

[뉴데일리] "한국산 개표기로 부정선거"… 혼란한 키르기스 결국, 대통령 사임 사태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10/16/2020101600187.html

 

한국극우 매체 및 유투버들은 한국산 개표기를 활용한 부정선거라고 우겼다.

개표기는 은행가면 있는 개수기처럼 그냥 종이 갯수만 세는 기계라 개소리...

 

11년 만의 방한이라는 데서 알 수 있듯이 외교적으로 그다지 중요성이 높지 않은 키르 대통령(현재의 대통령은 부정선거 이후에 재투표로 뽑힌 대통령)을

굳~이 만나서 부정선거 관련 정보를 얻으려 했던 것으로 추측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400 12.10 33,8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46,2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76,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42,3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33,0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5,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81,6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6,2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6,1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30,3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5547 이슈 지난 주말 시위의 기록 20:55 47
2575546 이슈 일본 재외국민 윤석열 퇴진 요구 성명문 20:55 7
2575545 이슈 "4분기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혹독한 '탄핵 정국' 청구서 20:55 33
2575544 유머 윤석열: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여러분과 싸울 것 7 20:54 387
2575543 기사/뉴스 조국 의원직 상실로 잃은 탄핵 찬성 1표…선관위 “14일 표결 전 승계 마무리할 것” 20 20:54 810
2575542 유머 ???:계엄령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다! 9 20:53 977
2575541 이슈 윤석열 담화 때문에 꽤 빡친 중국 57 20:50 3,641
2575540 이슈 @: 추구미가 ㅈㄴ 많은데 도달가능미조차 바닥에 있어서 망신살이 낄 수밖에 없는 팔자라는 게 최종 한동훈스러움 19 20:50 1,369
2575539 이슈 [단독] 계엄 해제 직후 "여인형, 체포 명단 폐기 지시" 6 20:50 820
2575538 기사/뉴스 경찰 무전 녹취로 재구성한 ‘서울의 밤’_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 아닌 ‘계엄군의 길잡이’였다 15 20:48 859
2575537 이슈 [MBC] 오늘 윤석열 담화문 중국 반응.jpg 17 20:48 2,084
2575536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정답 1 20:47 187
2575535 이슈 [속보] 문재인 "반헌법적 내란 사태 용서 안돼…前 정부 책임자로서 국민 고난겪게 해 미안" 69 20:45 1,895
2575534 이슈 이젠 동요라는 인식이 크게 박혀있는 민중가요 하나 22 20:45 3,684
2575533 이슈 서울시와 kt중계기에 잡힌 뜨거웠던 지난주 토요일 여의도의 밤 (w. 2030여성) 23 20:44 1,994
2575532 기사/뉴스 부산시의원 '尹 하야' 발언에, "국회 할 얘기를 여기서 왜 하노?" 21 20:43 2,024
2575531 팁/유용/추천 국회에서 쉬는 시간 게임하고 쉬었던 공군 장성 김제출신이었음 38 20:43 3,328
2575530 이슈 [MBC] 또래의 세월호, 이태원 두번의 참사를 겪으며 탄핵시위에 앞서게 된 MZ세대 47 20:43 2,000
2575529 기사/뉴스 상인들 尹 지우기 "부산 깡통시장 떡볶이는 죄가 없습니다" | 모다뉴스🤲 9 20:42 1,510
2575528 이슈 MBC직원들 이번주 토요일 집회 참여 예정 36 20:41 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