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동훈, 밤 10시 윤리위 소집…'1호 당원' 尹 제명·출당 착수
2,950 32
2024.12.12 18:23
2,950 32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10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윤 대통령 제명·출당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뉴스1이 보도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윤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런 담화가 나올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태였다"며 "제가 그 담화를 보고 이 당에 윤 대통령 제명, 출당을 위한 윤리위 소집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다는 점이 더욱더 명확해졌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 대표는 "탄핵 절차로서 대통령의 직무 집행을 조속히 정지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원내대표 선거를 위한 의원총회에서도 그 의견을 정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 당은 당론으로서 탄핵에 찬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137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415 04.21 43,1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6,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7,1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93,4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75,7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61,0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1,5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31,3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4,0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668 기사/뉴스 문재인 "검찰 기소 터무니 없어... 검찰 개혁 기회 삼을 것" 9 17:40 540
348667 기사/뉴스 '학폭 의혹 벗은' 김히어라, 무대로 컴백..뮤지컬 '프리다'로 복귀 [공식] 16 17:40 745
348666 기사/뉴스 "차기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41%...홍준표·김문수 10%순" [NBS] 7 17:39 246
348665 기사/뉴스 "한국 화장품 수출, 미국 시장 1위"…뷰티 강국 프랑스 제쳤다 3 17:39 349
348664 기사/뉴스 14명, 11명 사망... 윤석열 시대 '주거 퇴행'이 만든 비극 2 17:39 697
348663 기사/뉴스 ??? : 5·18 발생과정에서 북한군의 개입에 대한 논란이 있는 건 알지만 진실 여부는 잘 모른다. 모르는 걸 모른다고 답하는 것이 죄가 되느냐 8 17:37 731
348662 기사/뉴스 최민호, 한동훈 지지 선언…"이재명 상대로 한판승 거둘 인물" 8 17:33 850
348661 기사/뉴스 [속보]혁신당 “檢, 文 날치기 기소…尹에 충성 끝없는 발악 역겨워” 20 17:29 648
348660 기사/뉴스 “‘1돈=40만원’ 때 우리 아이 돌반지 받았는데…‘1돈=70만원’ 조카 돌잔치는 어쩌죠?” [투자360] 56 17:26 1,581
348659 기사/뉴스 [속보] '미아동 흉기난동' 30대 구속영장 발부 17:26 206
348658 기사/뉴스 “신발도 못 신고 뛰쳐나온 이재민 위해”…나르지오, 안동시에 구호 신발 전달 4 17:26 437
348657 기사/뉴스 김문수 "계몽령은 센스 있는 말, 젊은층이 국회 독재 깨닫게 돼" 21 17:24 739
348656 기사/뉴스 [속보] “비상계엄 정신적 피해”…尹에 ‘1인당 10만원’ 위자료 소송 내달 시작 19 17:16 1,473
348655 기사/뉴스 저가커피 시장, '빅모델'로 격돌…김우빈 vs 손흥민 vs 뷔 19 17:15 750
348654 기사/뉴스 [단독] H&M, 100억 '관세 꼼수'…韓관세청에 최종 패소 3 17:10 995
348653 기사/뉴스 “자원자 2명, 430만원 드려요”…항공사, 승객에 ‘급하차’ 제안한 사연 10 17:09 2,236
348652 기사/뉴스 [속보] “비상계엄 정신적 피해”…尹에 ‘1인당 10만원’ 위자료 소송 내달 시작 9 17:07 1,042
348651 기사/뉴스 [속보]'공군기지 촬영' 10대 중국인들 무전기 소지…도청여부 조사중 25 17:04 1,107
348650 기사/뉴스 [속보] '명태균 의혹' 고발당한 홍준표 "무고죄로 즉시 고발" 4 17:02 503
348649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내란 맞선 '빛의 혁명' 국가 기록·표창할 방법 검토 중" 17 17:00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