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한동훈, 밤 10시 윤리위 소집…'1호 당원' 尹 제명·출당 착수

무명의 더쿠 | 12-12 | 조회 수 2722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10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윤 대통령 제명·출당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뉴스1이 보도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윤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런 담화가 나올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태였다"며 "제가 그 담화를 보고 이 당에 윤 대통령 제명, 출당을 위한 윤리위 소집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다는 점이 더욱더 명확해졌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 대표는 "탄핵 절차로서 대통령의 직무 집행을 조속히 정지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원내대표 선거를 위한 의원총회에서도 그 의견을 정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 당은 당론으로서 탄핵에 찬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13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웜/쿨 톤 타지 않는 #톤프리틴트❤] 로즈빛 컬러의 삐아 글로우 틴트 22호 체험단 모집! 58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23개월 아기 두고 PC방 게임‥숨진 아기 부모 '아동학대' 혐의 입건
    • 12:06
    • 조회 34
    • 기사/뉴스
    1
    • '핑계고' 유재석 흐뭇하겠네..이동욱X이광수 '이혼보험' 31일 첫방[공식]
    • 12:03
    • 조회 143
    • 기사/뉴스
    1
    • 대경선 개통 효과…구미 금오산 시내버스 이용객 2.46배 증가
    • 12:01
    • 조회 170
    • 기사/뉴스
    1
    • [단독] 'FA' 조인성, 소속사 직접 만든다...신생 엔터社 설립
    • 11:48
    • 조회 1446
    • 기사/뉴스
    15
    • 북미서도 통했다...CJ ENM, 글로벌 콘텐츠 파워 증명
    • 11:45
    • 조회 380
    • 기사/뉴스
    • 이찬원 경악 “27만원 내고 왜 저런 짓 하냐” (톡파원)[TV종합]
    • 11:45
    • 조회 1271
    • 기사/뉴스
    3
    •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K리그 경쟁력을 위해 잔디 개선 필수"
    • 11:39
    • 조회 512
    • 기사/뉴스
    16
    • 직원 실수로 11경 8500조원 고객에게 입금
    • 11:33
    • 조회 4824
    • 기사/뉴스
    50
    • 공수처 "尹 영장 관련 의혹, 압수수색으로 모두 해소됐다"
    • 11:30
    • 조회 1392
    • 기사/뉴스
    20
    • 방탄소년단 알엠, 전역 D-99.."달력에 X자 치고 있어"
    • 11:30
    • 조회 729
    • 기사/뉴스
    7
    • "거의 문맹 수준의 식견"…이재명, 엔비디아 발언 비판에 반박
    • 11:27
    • 조회 2295
    • 기사/뉴스
    13
    • [단독] 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사장 전격 승진
    • 11:22
    • 조회 1771
    • 기사/뉴스
    7
    • 김남길, 팬 납치설 나온 310분 팬미팅 “또 만나자”
    • 11:21
    • 조회 2627
    • 기사/뉴스
    45
    • [속보] “나는 사람도 죽여봤다" 아버지 협박에 흉기로 찌른 여고생
    • 11:21
    • 조회 11793
    • 기사/뉴스
    164
    • 인천시, 구직 청년 최대 300만원 지원
    • 11:19
    • 조회 1119
    • 기사/뉴스
    5
    • "난 게이드래곤" 홍석천, 지드래곤 향한 러브콜 "얼른 시간 빼줘"
    • 11:14
    • 조회 875
    • 기사/뉴스
    7
    • '휴학 동참 압박' 의혹...경찰, 연대 의대생들 내사 착수
    • 11:14
    • 조회 600
    • 기사/뉴스
    3
    • 지드래곤X크멋, 9일 미디어 전시회 개최…홀로그램·AI·VR 등 뉴테크 활용
    • 11:11
    • 조회 477
    • 기사/뉴스
    7
    • [단독] “의대생들, 돌아오라…1년 더 휴학은 부작용 커” 의대학장단 호소
    • 11:07
    • 조회 948
    • 기사/뉴스
    17
    • “40세까지 현역, 당연한 줄 알더라" 리그 큰형의 일침...“그냥 되는게 어디있나" [Ss오키나와in]
    • 11:05
    • 조회 902
    • 기사/뉴스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