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옥씨부인전'·'아는 형님', 14일 결방 결정..뉴스특보 대체[공식]
795 3
2024.12.12 17:59
795 3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는 형님'과 '옥씨부인전'이 결방한다.

12일 JTBC 측은 "오는 14일 '뉴스특보'로 인해 편성이 변경된다. 14일 방송 예정이었던 JTBC '아는 형님' 본방송과,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4회 본방송이 휴방한다. '옥씨부인전' 4회 본방송은 1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는 14일 방송 예정이었던 '아는 형님'은 임우일, 김지유, 신윤승, 조수연이 출연해 썸 재판 현장을 예고했으나, 아쉽게도 결방을 결정했다.

한편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다. 화제의 드라마이지만, '뉴스특보'로 인해 지난 7일에 이어 또다시 결방하게 됐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36806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56 12.10 33,6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46,2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76,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42,3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33,0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5,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81,6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6,2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6,1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30,3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5547 이슈 지난 주말 시위의 기록 20:55 43
2575546 이슈 일본 재외국민 윤석열 퇴진 요구 성명문 20:55 7
2575545 이슈 "4분기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혹독한 '탄핵 정국' 청구서 20:55 33
2575544 유머 윤석열: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여러분과 싸울 것 7 20:54 386
2575543 기사/뉴스 조국 의원직 상실로 잃은 탄핵 찬성 1표…선관위 “14일 표결 전 승계 마무리할 것” 20 20:54 809
2575542 유머 ???:계엄령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다! 9 20:53 974
2575541 이슈 윤석열 담화 때문에 꽤 빡친 중국 57 20:50 3,641
2575540 이슈 @: 추구미가 ㅈㄴ 많은데 도달가능미조차 바닥에 있어서 망신살이 낄 수밖에 없는 팔자라는 게 최종 한동훈스러움 19 20:50 1,369
2575539 이슈 [단독] 계엄 해제 직후 "여인형, 체포 명단 폐기 지시" 6 20:50 820
2575538 기사/뉴스 경찰 무전 녹취로 재구성한 ‘서울의 밤’_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 아닌 ‘계엄군의 길잡이’였다 15 20:48 859
2575537 이슈 [MBC] 오늘 윤석열 담화문 중국 반응.jpg 17 20:48 2,084
2575536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정답 1 20:47 187
2575535 이슈 [속보] 문재인 "반헌법적 내란 사태 용서 안돼…前 정부 책임자로서 국민 고난겪게 해 미안" 69 20:45 1,895
2575534 이슈 이젠 동요라는 인식이 크게 박혀있는 민중가요 하나 22 20:45 3,677
2575533 이슈 서울시와 kt중계기에 잡힌 뜨거웠던 지난주 토요일 여의도의 밤 (w. 2030여성) 23 20:44 1,994
2575532 기사/뉴스 부산시의원 '尹 하야' 발언에, "국회 할 얘기를 여기서 왜 하노?" 21 20:43 2,024
2575531 팁/유용/추천 국회에서 쉬는 시간 게임하고 쉬었던 공군 장성 김제출신이었음 38 20:43 3,328
2575530 이슈 [MBC] 또래의 세월호, 이태원 두번의 참사를 겪으며 탄핵시위에 앞서게 된 MZ세대 47 20:43 2,000
2575529 기사/뉴스 상인들 尹 지우기 "부산 깡통시장 떡볶이는 죄가 없습니다" | 모다뉴스🤲 9 20:42 1,510
2575528 이슈 MBC직원들 이번주 토요일 집회 참여 예정 36 20:41 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