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이슈 여자분이 안바뀌는걸 봤잖아요 근데 왜.. 이걸 여자분한테 고치라고 하는지.. 자기가 고치고 같이 가주면 되잖아요 못하면 헤어지는거지
5,555 3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26746977
2024.12.12 17:47
5,555 3
Up Down Comment Print Files

https://x.com/egtytomonkey/status/1861277303319441598



해당 발언한 아이돌 82메이저 남성모




평소에도 성격 시원시원해서 극T라 


팬들한테 별명이 아기 박명수임


https://m.youtube.com/watch?v=McuEci8GS2k&t=184s


https://x.com/egtytomonkey/status/1855259940610597270



목록 스크랩 (0)
댓글 3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360 04.21 28,268
공지 [완료] 오전 3시~5시 30분 이미지 서버 작업 진행 02:03 9,6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82,4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53,5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74,0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41,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45,6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6,5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5,0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16,4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78,4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05522 이슈 당신의 이성과 머리, 눈과 심장은 둘 중 각각 누구를 투표하고 싶습니까? 11 12:46 232
1505521 이슈 최종 선택만 남았는데 예측 불가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는 연프 1 12:46 332
1505520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 린토시테시구레 'Telecastic fake show' 12:45 18
1505519 이슈 공연하다 머리 정전기 나서 단체 웃참하는 엔믹스 4 12:44 490
1505518 이슈 우리나라 흡연률 낮추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연예인 6 12:44 1,509
1505517 이슈 드라마랑 이미지 전혀 다른거 같은 신인 여배우 1 12:42 1,039
1505516 이슈 한국 드라마 괴물 일본 리메이크판 주연 공개.jpg 12 12:42 1,271
1505515 이슈 나가노 메이 현재 광고모델 하고 있다는 라인업 50 12:41 2,653
1505514 이슈 할미들은 다 알거 같은 1980년대 발라드계에서 원탑이었던 가수 15 12:40 771
1505513 이슈 [BL] 월루 할 때마다 쫌쫌따리 쌓아 본 최애 한벨드 모음.gif 12 12:36 640
1505512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 야마다 유 'leave all behind' 12:33 78
1505511 이슈 축구 하나로 다 모인 벨드 남주들 31 12:31 2,190
1505510 이슈 이번주 26일 토요일, 메가박스 동대문 <리셋> 배민 감독, 안귀령 대변인 참석 안내 2 12:27 624
1505509 이슈 프라다 앰버서더의 저주 연예인s 66 12:27 6,495
1505508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 쿠로키 메이사 'FRENEMY' 12:20 98
1505507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12:20 638
1505506 이슈 봉하에서 머물며 반기문 유엔총장, 한덕수 총리(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총리, 당시 주미 한국대사) 등에게 공동장례위원장에 이름을 올리고 서울 시청 앞에서 열릴 국장에 와달라 간곡히 요청했다. 둘 다 오지 않았다. 35 12:19 2,926
1505505 이슈 군대간 고우림 근황 24 12:17 4,525
1505504 이슈 이맘때쯤 생각나는 튀김 2개 19 12:16 2,276
1505503 이슈 일본 프라다 앰버서더인 나가노 메이 55 12:15 5,838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