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실, 총선 앞두고 '부정선거' 주장한 유튜버 접촉 시도
6,748 54
2024.12.12 17:39
6,748 54
12일 〈오마이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4월 총선이 실시되기 두 달 전쯤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측은 극우 성향 유튜브 채널인 '시대정신연구소' 측에 연락을 시도했다.


2020년 개설된 시대정신연구소 유튜브 채널은 여론조사전문가이자 정치평론가인 엄경영 소장이 운영하는 시대정신연구소와는 다른 회사로, 정아무개씨가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도 이 유튜브를 시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12일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총선을 앞두고 대통령실 행정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유튜브 시대정신연구소가 맞느냐고 물었다"면서 "해당 유튜브 채널과는 상관 없다고 이야기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밝혔다.


현재 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이 채널은 일부 극우 성향 인사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 의혹을 강하게 제기해온 채널이다. 올해 4월 총선에서 여당이 완패한 이후 '410총선 놀라운 증거, 총선 충격 보고서', '윤석열 중대결심 임박, 부정선거 전격 수사. 민주당 입법독재 해체', '대대적 부정선거, 양천갑, 수원정에서 진짜 무서운 거 터진다' 등 부정선거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해왔다. 아울러 이번 계엄령 체포 명단에 들어간 권순일 전 대법관을 부정선거 주범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https://naver.me/xzxD1rBm

목록 스크랩 (0)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38 04.03 37,9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76,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07,7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8,9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31,1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3,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2,3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44,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4,0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0,5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935 기사/뉴스 [尹 파면 후 첫 설문] 이재명 양자대결서 모두 50% 넘어…탄핵 후 ‘李쏠림’ 커져 14:25 82
343934 기사/뉴스 잔잔하게 웃겨주는 필굿 로맨스 ‘감자연구소’ 1 14:25 54
343933 기사/뉴스 [단독] 정대철 헌정회장 “이재명, 조기대선 전 개헌에 동의” 121 14:18 3,846
343932 기사/뉴스 이번 산불 때 이웃 도운 인도네시아 국적의 세 명에게 특별기여자 체류자격 부여 9 14:18 678
343931 기사/뉴스 우의장 "대선날 개헌 국민투표 함께…내년 2차 개헌" 제안(종합) 188 14:11 3,883
343930 기사/뉴스 차벽 경찰버스 유리 파손한 A씨, 영장실질심사 출석 7 14:08 769
343929 기사/뉴스 [속보] 우의장 "개헌 제안, 민주당 포함해 여러 당 지도부와 얘기한 것" 358 14:03 10,185
343928 기사/뉴스 광화문광장서 尹지지자 자해 시도 찰과상…응급처치 후 귀가 39 14:00 1,526
343927 기사/뉴스 [단독] "80석 돼도 탄핵파와 함께 못 해" 분열하는 국민의힘 31 13:56 1,573
343926 기사/뉴스 與최형두 "尹 탄핵 결정문서 국회 책임 명시…민주당, 개헌 동참하라" 71 13:55 1,403
343925 기사/뉴스 中 로봇청소기 총공세 … 국내 업체들, 올해도 들러리 되나 19 13:55 614
343924 기사/뉴스 美전역서 수십만명 反트럼프 '손 떼라' 시위…"미국 무너진다" 3 13:54 487
343923 기사/뉴스 [속보] 尹, 지지자에 “자유·주권 수호 위해 싸운 여정 역사에 기록될 것” 47 13:49 1,393
343922 기사/뉴스 [속보] 尹, 지지자에 "자유·주권수호 위한 여정…늘 곁 지키겠다" 35 13:46 809
343921 기사/뉴스 '오픈프라이머리' 다시 제안한 혁신당에 민주당 "당내 논의 전무" 21 13:45 1,143
343920 기사/뉴스 [속보] 우원식 “국회 개헌특위 구성 제안...국민투표법도 개정해야” 104 13:39 6,431
343919 기사/뉴스 [속보]우원식, 국민투표법 개정 제안 260 13:39 19,374
343918 기사/뉴스 [속보]우원식 "대선-개헌 투표 동시 시행…부족한 내용은 2차개헌" 240 13:37 11,038
343917 기사/뉴스 박서진 여동생 고충 토로 "몇몇 분들 몸 터치→욕설...상처받아 눈물" (살림남)[종합] 4 13:36 1,466
343916 기사/뉴스 [속보]우원식 “개헌은 시대적 요구" 243 13:36 1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