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尹 지지" "계엄 적법" 주장한 배승희·고성국, YTN·KBS 라디오 하차
1,995 9
2024.12.12 17:31
1,995 9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지지 발언을 한 배승희 변호사와 고성국 정치평론가가 진행 중이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배 변호사는 12일 방송된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서 "'회자정리'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내일(13일) 여러분과 마지막 방송으로 뵙게 될 것 같다"고 하차를 예고했다.

앞서 배 변호사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송에서 "저는 대통령이 어느 쪽을 선택하든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하던 대로 그를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벽 3시에 해도 되는 것(계엄 선포)을 왜 밤 10시 반에 해서 전 국민이 알게끔 했을까? 군부대는 왜 국회에 의원들이 진입할 수 있도록 했을까? 대통령의 헌법 수호 의지가 더 보이지 않았나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위법하지 않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배 변호사는 "대통령이 헌법상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계엄"이라며 "(계엄에) 위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언론들이 전부 위법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탄핵 소용돌이로 들어갈 것도 아마 대통령은 예상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무릎 꿇고 죽느니 서서 죽겠다'는 심정으로 대통령은 (계엄을) 얘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이 알려지자 언론조노 YTN지부는 지난 11일 성명을 내고 "내란 수괴에 대한 지지 선언을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언론 윤리에 어긋나고 YTN의 명예에 먹칠하는 짓"이라며 "더 큰 문제는 비상계엄 사태가 야당 때문이라는 배씨 생각이 YTN 라디오 진행 과정에서 드러나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KBS 라디오 '전격시사'를 진행 중인 정치평론가 고성국씨 계엄 옹호 발언도 결국 프로그램 하차로 이어졌다. 고씨 역시 이달 13일까지 라디오 프로그램을 맡고 하차한다.

고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계엄 사태에 대해 "(비상계엄은) 법과 절차에 따라 아무런 하자가 없는 행동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합법적으로 이뤄졌는데 이걸 왜 내란죄로 뒤집어씌우냐"라고 옹호했다. 

또 "용산에 꽃 보내기 운동이 대통령한테 주는 지지도 확인되고 국민에게 주는 메시지가 있다. 자유 우파 탄핵저지 운동에 동참해달라"는 등의 주장을 펼쳤다.

이후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내란 동조자 고성국 출연시키지 말라" 등 하차 요구 글이 쏟아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5901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340 04.05 19,6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0,3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15,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1,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38,7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6,4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5,0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52,0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8,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6,0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96442 이슈 최애 인형이 동생으로 변했다 21:40 68
1496441 이슈 오늘 앞머리 넘긴 KiiiKiii 키키 수이 1 21:39 109
1496440 이슈 6시에 저녁식사하는 한국이 신기한 외국인들 10 21:38 1,220
1496439 이슈 5시간동안 케이지 없이 고양이 데리고 비행기 탄 사람...youtube 4 21:38 592
1496438 이슈 아이브 보핍보핍 챌린지 21:37 79
1496437 이슈 엔믹스 지우 × 니쥬 리오 KNOW ABOUT ME 챌린지 \( ❛ɞ❛ )/\૮ o̴̶̷ ﻌ o̴̶̷ ა/¸¸♪ 21:36 51
1496436 이슈 밑에 글 올라온 애니 원작이 알티 탔던 이유.jpg 3 21:34 869
1496435 이슈 밥 한 그릇에 연어 한 조각 올라가 있는 일본의 도시락 22 21:33 2,686
1496434 이슈 개헌논의에 관한 한 서울법대 교수의 의견 13 21:31 1,668
1496433 이슈 청나라 최전성기.jpg 7 21:30 1,227
1496432 이슈 서수진 인스타그램 업로드 7 21:28 2,077
1496431 이슈 넷플릭스 국내순위 업뎃 (악연 1위) 42 21:27 1,844
1496430 이슈 혜리 혤스클럽 다음 게스트 - 소녀시대 서현 9 21:25 863
1496429 이슈 태연이 부른 드라마 OST 16 21:22 539
1496428 이슈 어린시절 느꼈던 그 감각을 표현한 AI 그림 15 21:21 2,655
1496427 이슈 이번에 보아 술 라방 여론 안 좋은 이유.jpg 124 21:20 17,785
1496426 이슈 비밀의 여자 최윤영.jpg 3 21:19 1,487
1496425 이슈 박지원 페이스북 128 21:18 12,097
1496424 이슈 핫게간 무례한 친구 대첩법 그 다음, 무례한 평가 대처법 8 21:17 1,968
1496423 이슈 파면소식 나오자마자 개헌이야기함 40 21:13 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