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신한은행, 희망퇴직 접수…1986년생부터 받는다
37,218 305
2024.12.12 17:08
37,218 305

1986년생도 대상…희망퇴직금 7~31개월치 월급
 

신한은행이 13일부터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받기로 했다. 고연령, 고연차 직원의 ‘제2의 인생’ 정착을 지원하고, 신규 채용 여력을 확대하는 차원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내년 1월 2일 퇴직할 희망퇴직자 접수를 13일부터 17일까지 받는다고 공지했다. 부지점장(부부장) 이상 직원 중 근속 15년 이상, 1966년 이후 출생 직원, 4급 이하 직원 중 근속 15년 이상, 1972년 이전 출생 직원, 리테일 서비스 분야 직원 중 근속 7년6개월 이상 1986년 이전 출생 직원 등이 대상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12726?sid=101

 

+댓에 달았던 내용 추가

 

이처럼 은행권의 희망퇴직이 급증하는 데는 은행의 필요보다는 직원들의 수요가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디지털 전환에 따른 오프라인 점포 축소 등으로 사측도 불가피하게 은행원 수를 점진적으로 줄여야 하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은행원이 노조를 통해 스스로 희망퇴직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연령 등 희망퇴직 대상을 확대한 것은 노조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0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324 12.09 42,4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42,4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76,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41,2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9,1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4,2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81,6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5,0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6,1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30,3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5440 이슈 내 최애(박은정의원) 샤우팅 한 번 볼래? 19:36 29
2575439 이슈 어떤 감기가 더 나아요? 목감기 vs 코감기 2 19:36 18
2575438 이슈 라이즈 앤톤이 준비해온 중국어 수상 소감 듣는 에스파 닝닝, 아이들 우기 슈화 19:35 175
2575437 이슈 처벌하려면 똑같이 해라 1 19:35 184
2575436 이슈 처뤄니가 참 무릎이 따뜻해 🐼 19:35 402
2575435 이슈 연애 프로 전문 아이돌 vs 절대 안 보는 아이돌 |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 플레이브 예준 은호 | 최애의 최애 1 19:34 118
2575434 이슈 [MBC 단독] 계엄회의에 방심위 참석, 계엄시 “방송사에 방심위 인원 투입“ 17 19:34 551
2575433 이슈 더크로스 보컬 김현건 국회로 2 19:33 551
2575432 기사/뉴스 '계엄군 장악 기관에 MBC 포함' 문건에‥"윤석열의 사적 복수 의지" 19:33 130
2575431 이슈 MBC 단독 [단독] 방송 통제 논의 의혹 27 19:33 1,209
2575430 이슈 윤석열이 삭감한 예산vs민주당이 삭감한 예산 8 19:33 525
2575429 이슈 너 울면서 전화 했던거 기억나?ㅣ키노 X 청하ㅣ어떻게 인연이 EP. 2 19:32 89
2575428 이슈 노빠꾸 MBC 뉴스데스크 자막.jpg 53 19:31 3,294
2575427 기사/뉴스 [단독] 계엄 당시 민주당사에 경찰 투입 장면 확보...대통령 지시였나 17 19:31 1,147
2575426 이슈 박보영이 말하는 버블과 평소카톡 말투차이 3 19:31 800
2575425 유머 의외로 국민의힘 당대표가 하면 안되는 일 35 19:31 2,105
2575424 정보 네이버페이10원 14 19:30 921
2575423 이슈 허영 국회의원 페이스북 2 19:30 897
2575422 이슈 가만히 있던 이도현 갑자기 뼈맞음 4 19:30 1,214
2575421 이슈 르세라핌 멤버들 인스타 업데이트 2 19:30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