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블러디러브' 후이 "약해보이지 않으려...무술 주목해달라" [현장]
1,305 6
2024.12.12 17:02
1,305 6
rgNhNu

그룹 펜타곤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 후이가 뮤지컬 '블러디 러브' 관람 포인트를 전했다.


드라큘라의 충직한 집사이자 생과 사를 초월한 우정을 나누는 디미트루 역은 남우현, 후이, 상연, 유태양, 원혁(엘라스트)가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디미트루 역에서 관전포인트에 대해 후이는 "연출님께서 무술 잘해야 한다고 하시더라. 약해보이면 안 된다고. 디미트루 배우들은 무술 연습 정말 열심히 했다"라며 "화려한 무술 궁금하시면 관람해달라"고 당부했다.


tpcjnC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45/0000263388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449 12.10 44,4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56,9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95,4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50,3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54,1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36,8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8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107,2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26,0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43,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701 기사/뉴스 ‘윤석열 지시’ 조지호 비화폰 확보…경찰 “대통령 관저 압수수색 검토” 18:17 0
322700 기사/뉴스 [속보]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 47 18:05 3,387
322699 기사/뉴스 [속보] '계엄 핵심'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구속심사 포기 13 17:53 2,898
322698 기사/뉴스 [속보] 여인형 방첩사령관 "영장실질심사 포기" 5 17:48 1,688
322697 기사/뉴스 법무법인 율우 "윤석열 대통령 변호 맡지 않는다" 146 17:44 19,081
322696 기사/뉴스 "내란 아니라고 생각하면 손 들어보세요"…국무위원 전원 '얼음' 5 17:39 2,299
322695 기사/뉴스 [단독] ‘프로젝트7 박찬용, ‘회사측 사정’으로 하루만에 전속계약 해지 10 17:36 2,362
322694 기사/뉴스 홍준표 "이재명·윤석열·한동훈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게 여론" 472 17:29 13,893
322693 기사/뉴스 "정우성, 과거 연인과 헤어진 후 문가비 만나…사랑하진 않았다" 424 17:28 38,264
322692 기사/뉴스 조지호 경찰청장 측 "계엄군 접수 언론, MBC 말고 더 있었다" 31 17:27 2,943
322691 기사/뉴스 검찰에 황금폰 넘긴 명태균 "민주당이 약속 안 지킨 탓"(종합) 134 17:26 15,730
322690 기사/뉴스 숏폼 타고 훨훨…'럭키'하고 '이븐'했던 유행 밈 [2024연말결산] 2 17:11 656
322689 기사/뉴스 인천시교육청, 시국선언 여학생 조롱글 긴급 삭제 요청…가해학생 6명 특정 18 17:10 2,448
322688 기사/뉴스 본능 아내, '12년간 7번 임신' 고민 상담해놓고 "뭔 상관"이라니 [종합] 38 16:59 3,431
322687 기사/뉴스 우당탕탕 소녀단 UDTT, 선공개곡 'RETRY(리트라이)' 퍼포먼스 영상 공개 하루만에 40만 뷰 돌파 16:59 262
322686 기사/뉴스 尹최측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경제에는 탄핵이 더 낫다" 7 16:58 1,735
322685 기사/뉴스 [속보]野, 특전사령관·707단장 '공익제보자 지정' 검토 44 16:57 2,220
322684 기사/뉴스 [단독] 내년 ‘산부인과’ 전공의 188명 모집에 단 1명 지원 21 16:55 3,429
322683 기사/뉴스 [단독] 데이식스, 지드래곤 예능도 접수한 '대세 밴드'…'GD와 친구들' 출격 221 16:54 10,740
322682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김어준, 당 흔들어 놓을 심산… 한동훈 사살 있을 수 없어” 107 16:54 4,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