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활동 시작된 후 선물로 자기 얼굴 박힌 쿠키 주고
자칭 Bruno 오빠로 아파트 음방 1위 축전까지 올리며
이번에 공개된 toxic till the end 뮤비에 에반 모크 나오니까
잠깐 누구야!! 이런 댓글 달고
마마에서는 로제가 하고 싶었던 아이돌식 인사 맞춰주는
장난스럽지만 착한 오빠 느낌이었던 브루노마스
"It's doesn't come around often, just enjoy(이런 일은 자주 오지 않아, 그러니까 즐겨)"
라는 선배미 넘치는 조언도 해줬다고 함
너무 친해보여서 장난스럽고 유쾌한 느낌이 강했는데
조언해준거 보니까 ㄹㅇ로제에게 좋은 선배이자 파트너가 되어줬구나 싶음
+) 브루노마스랑 영통 실패하고 영상편지 따온 로제
일정 중이라 전화 못받은 브루노
결국 미국가서 로제가 영상편지 따옴ㅋㅋㅋ(most important, loving 오빠 이러는게 ㄹㅇ킬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