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尹 ‘북한 해킹·계엄 필요성’에 통일부 “전혀 몰라…김영호 장관은 수사 협조할 것”

무명의 더쿠 | 15:59 | 조회 수 1526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담화에서 계엄 필요성을 주장하며 북한을 거론한 것 관련, 윤 대통령 취임 이후 북한 동향에 따른 계엄 시도 가능성을 인지했는지에 대해 통일부가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선관위 해킹 가능성이나 도발, 이에 따른 계엄령의 필요성이 검토될 상황인지 등 윤 대통령 담화에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다.
 
통일부는 또 12·3 내란 관련 수사가 정리되는 상황을 지켜 보고 김영호 장관이 수사에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김 장관은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전날 오후 국회 본회의가 열릴 때 불러 조사에 응할 수 없었다”며 “(수사) 주체가 정리되는 상황을 보고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aver.me/IDFZRfBp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52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탄핵 집회에 2030 여성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 18:31
    • 조회 773
    • 기사/뉴스
    3
    • [속보] 테이저건 분실한 경찰… 70대 폐지 수거 노인 추적 중
    • 18:28
    • 조회 1491
    • 기사/뉴스
    28
    • 수능 만점 학생 "의대 대신 컴퓨터공학부 희망"
    • 18:27
    • 조회 1737
    • 기사/뉴스
    24
    • ‘오겜2’ vs ‘깐부 한동훈’, 이정재의 갈림길 [스경X초점]
    • 18:23
    • 조회 693
    • 기사/뉴스
    6
    • 한동훈, 밤 10시 윤리위 소집…'1호 당원' 尹 제명·출당 착수
    • 18:23
    • 조회 1075
    • 기사/뉴스
    28
    • [단독] 대통령실, 총선 앞두고 '부정선거' 주장한 유튜버 접촉 시도
    • 18:20
    • 조회 2727
    • 기사/뉴스
    42
    • ‘뒤집힌 사진’ 보고 바로 누구인지 맞히면? “당신은 상위 0.1% 초인식자”
    • 18:19
    • 조회 9143
    • 기사/뉴스
    274
    • [속보] 경찰, 국방부 압수수색서 김용현 '비화폰' 확보
    • 18:15
    • 조회 7566
    • 기사/뉴스
    130
    • [단독]한강이 불러온 독서 열풍…‘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도 부활
    • 18:13
    • 조회 1815
    • 기사/뉴스
    34
    • 김경수 만난 文 “반헌법적 내란 용서 안돼…조국에 위로 전화”
    • 18:10
    • 조회 10134
    • 기사/뉴스
    163
    • [속보] 경찰 특수단, 국방부·수방사 압수수색 종료
    • 18:09
    • 조회 1443
    • 기사/뉴스
    2
    • "탄핵봉 직접 만들어요"…집회 물품 구매 수요 몰리는 '다이소'
    • 18:04
    • 조회 3786
    • 기사/뉴스
    32
    • [단독] 김여사 종묘 차담회 손님은 "미국 화가 가족"…'사적 이용' 논란
    • 17:56
    • 조회 13665
    • 기사/뉴스
    194
    • [단독] "윤석열 체포 검찰에 뺏길 거냐"…경찰청 앞 근조화환 등장
    • 17:52
    • 조회 3909
    • 기사/뉴스
    43
    • '탄핵정국 피해막심' 中企계, 이재명에 SOS "특단의 대책 필요"
    • 17:51
    • 조회 7409
    • 기사/뉴스
    169
    • [단독] GD와 친구들? 태양·대성도 촬영..김태호 PD "내주 최종 정리"
    • 17:48
    • 조회 4978
    • 기사/뉴스
    100
    • [단독]보증 서줬더니 안 갚고 줄행랑…줄줄 새는 외국인 소상공인 지원
    • 17:40
    • 조회 1691
    • 기사/뉴스
    16
    • ‘유퀴즈’ 경찰견, 야산 수색하다 독사에 물려 죽어…“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
    • 17:40
    • 조회 4129
    • 기사/뉴스
    28
    • [단독] 대통령실, 총선 앞두고 '부정선거' 주장한 유튜버 접촉 시도
    • 17:39
    • 조회 4590
    • 기사/뉴스
    54
    • [속보] 야6당, 두 번째 윤 대통령 탄핵안 국회 제출…14일 표결
    • 17:38
    • 조회 1016
    • 기사/뉴스
    1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