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죽마고우 윤석열-권성동 회동…"윤석열이 먼저 전화 걸어와"
2,450 14
2024.12.12 15:09
2,450 14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29일 강원도 강릉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을 만났습니다. 


권 의원은 3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윤 전 총장이 며칠 전 전화를 걸어와서 주말에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고 전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권 의원의 검찰 후배지만, 두 사람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동갑내기 죽마고우인데요. 권 의원의 지역구인 강릉은 윤 전 총장의 외가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윤 전 총장은 권 의원 일행이 "무조건 대권 후보로 나와야 한다", "당신을 통해 정권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하자 고개를 끄덕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https://youtu.be/5Ycc-hagAbQ?si=pG_lrrtvCGTUSY-p


https://m.yna.co.kr/view/AKR20210531134000704


미친놈보다 더 나쁜게 배신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523 12.11 20,1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41,0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70,8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7,7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5,8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4,2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3,4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6,1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8,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371 기사/뉴스 국회의원 '저지' 계엄군엔 '활짝'…경찰 지휘망 녹취록 공개!!!!! 3 17:35 546
322370 기사/뉴스 [단독] '尹 탄핵 제동 국민의힘 규탄' 현수막 일방적으로 철거돼 5 17:31 873
322369 기사/뉴스 '미성년자에 경복궁 낙서 사주' 30대, 1심서 징역 7년 5 17:29 842
322368 기사/뉴스 광주시·5·18재단, 김광동·신동국 고발 17 17:27 1,229
322367 기사/뉴스 [속보] '尹 탄핵집회' 참가자-경찰, 용산 관저 100m 앞 대치 14 17:24 1,507
322366 기사/뉴스 한동훈, 심야 윤리위 긴급 소집…尹 제명·출당 착수(종합) 23 17:24 1,056
322365 기사/뉴스 중 외교부, ‘중 간첩’ 언급 윤 담화에 “깊은 놀라움·불만” 17:23 237
322364 기사/뉴스 [속보] 국방장관 직대-한미연합군사령관 화상회의…"외부 위협 대응" 3 17:21 629
322363 기사/뉴스 [속보] 尹담화 中도 뿔났다..."놀랍고 불쾌" 43 17:20 2,147
322362 기사/뉴스 [단독] "사병은 국회 안 보냈다" 거짓말…수방사 "사병 61명 국회 투입" 8 17:10 1,195
322361 기사/뉴스 '尹 탄핵집회' 단상 오른 노래방도우미 여성…"손가락질 알지만" 31 17:10 3,188
322360 기사/뉴스 [단독] 신한은행, 희망퇴직 접수…1986년생부터 받는다 247 17:08 18,041
322359 기사/뉴스 [단독]윤 대통령 완전 오해했다…체코원전 예산 삭감된 적 없어 201 17:03 23,876
322358 기사/뉴스 '블러디러브' 후이 "약해보이지 않으려...무술 주목해달라" [현장] 5 17:02 964
322357 기사/뉴스 탄핵 가도 살 수 있다? 尹의 하야 거부 '노림수는' 7 17:00 1,499
322356 기사/뉴스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도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전국 지자체장 중 처음으로 1인 시위 14 17:00 1,389
322355 기사/뉴스 "충청의 아들에 배신당한 기분"…尹 비상계엄 후폭풍, 주민들 "실망했다" 192 17:00 10,728
322354 기사/뉴스 검찰 “조국, 신속히 형 집행 예정”…아들 조원 공소시효 재개 40 16:58 2,242
322353 기사/뉴스 군대에 있어서 못 나갔다는 2030남성들.jpg 89 16:57 11,874
322352 기사/뉴스 TV보고 계엄 알았다던 경찰청장…‘거짓증언’ 처벌 어렵다 왜? 6 16:56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