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건희, '한동훈 반드시 손 봐야' 극우 유튜버에 전화"
4,577 31
2024.12.12 14:56
4,577 31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 사무부총장이 11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원수처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신 부총장은 11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지난 9일 김건희 여사가 친윤(친윤석열)계 유튜버에게 전화해 '한동훈 반드시 손봐야 한다'고 했고, 이 전화를 받은 유튜버는 아는 사람에게 '내가 여사님 전화 받았다'고 자랑했다는 얘기가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비상계엄 발동 명분이 반국가세력 척결인데 한동훈을 체포하라고 했으니 대통령 인식 속 한동훈은 반국가세력"이라고 주장했다.


https://naver.me/xOxZ0MIO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블랑네이처X더쿠💚]마법같은 피지조절로 하루종일 완벽한 피부 #피지제로쿠션 체험 이벤트(300인) 558 03.03 16,3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10,1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35,8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62,1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62,5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295,3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39,4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3 20.05.17 5,902,5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89,94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04,0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451 기사/뉴스 [단독] 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사장 전격 승진 1 11:22 183
337450 기사/뉴스 김남길, 팬 납치설 나온 310분 팬미팅 “또 만나자” 1 11:21 173
337449 기사/뉴스 [속보] “나는 사람도 죽여봤다" 아버지 협박에 흉기로 찌른 여고생 13 11:21 597
337448 기사/뉴스 인천시, 구직 청년 최대 300만원 지원 11:19 229
337447 기사/뉴스 "난 게이드래곤" 홍석천, 지드래곤 향한 러브콜 "얼른 시간 빼줘" 5 11:14 349
337446 기사/뉴스 '휴학 동참 압박' 의혹...경찰, 연대 의대생들 내사 착수 2 11:14 240
337445 기사/뉴스 지드래곤X크멋, 9일 미디어 전시회 개최…홀로그램·AI·VR 등 뉴테크 활용 5 11:11 210
337444 기사/뉴스 [단독] “의대생들, 돌아오라…1년 더 휴학은 부작용 커” 의대학장단 호소 11 11:07 529
337443 기사/뉴스 “40세까지 현역, 당연한 줄 알더라" 리그 큰형의 일침...“그냥 되는게 어디있나" [Ss오키나와in] 11:05 541
337442 기사/뉴스 제로베이스원·하츠투하츠, ‘더쇼’ 무대 선다 2 11:02 416
337441 기사/뉴스 ‘깜짝 결혼’ 원지, 곽튜브와 다시 손 잡는다···‘지구마불3’ 포스터 공개 11 11:00 1,691
337440 기사/뉴스 박주호 삼남매 근황 "나은이 배우 꿈꿔…건우·진우 축구 매진" (선넘패) 14 10:54 2,019
337439 기사/뉴스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예정대로…장시원 PD, 진행 소식 전해 10 10:53 846
337438 기사/뉴스 마이너에서 땀흘리는 후배들에 통 크게 쏜 이정후 “대견스러웠고, 너무 멋졌다” [MK현장] 10:52 377
337437 기사/뉴스 트럼프 : 日·中 통화약세 계속하면 관세로 갚아줄것 (+일본 반응 추가) 11 10:51 1,008
337436 기사/뉴스 양치승 "父 폭력성 심해, 차라리 고아였으면 했다" ('동치미') 1 10:51 869
337435 기사/뉴스 얼어붙은 美 소비심리… "트럼프 비즈니스의 허니문 끝나" 4 10:51 608
337434 기사/뉴스 BTS 항공정보 유출범 어떻게 잡았나…하이브, TF 꾸려 경찰 공조 33 10:49 1,639
337433 기사/뉴스 JTBC 4년여만 토론 프로 ‘논/쟁’ 선보인다 “오대영 앵커 진행”[공식] 3 10:46 434
337432 기사/뉴스 신동엽 "기대 이상으로 사랑받은 '솔로라서'…시즌2도 행복히 촬영 중" 10:45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