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명태균 공소장에 대통령 부부 뺀 검찰, 민주당 "꼬리 자르기"
13,789 259
2024.12.12 14:47
13,789 259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985


검찰이 작성한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 등에 대한 공소장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이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검찰이 대통령 부부를 보호하기 위해 꼬리 자르기에 나선 것"이라며 검찰의 부실수사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명 씨 관련해 요청한 수사

△윤 대통령 부부 공천 및 당무 개입  

△여론조사 조작(공직선거법 위반)  

△김건희 여사 돈봉투 의혹(정치자금법 위반)  

△ 창원산단 선정 관련(국가기밀 누설, 부동산 투기)  

△불법 선거사무소 운영(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목록 스크랩 (0)
댓글 2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46 12.10 31,7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41,0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70,8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7,7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5,8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4,2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3,4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6,1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8,0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369 기사/뉴스 광주시·5·18재단, 김광동·신동국 고발 2 17:27 352
322368 기사/뉴스 [속보] '尹 탄핵집회' 참가자-경찰, 용산 관저 100m 앞 대치 9 17:24 959
322367 기사/뉴스 한동훈, 심야 윤리위 긴급 소집…尹 제명·출당 착수(종합) 16 17:24 642
322366 기사/뉴스 중 외교부, ‘중 간첩’ 언급 윤 담화에 “깊은 놀라움·불만” 17:23 147
322365 기사/뉴스 [속보] 국방장관 직대-한미연합군사령관 화상회의…"외부 위협 대응" 2 17:21 489
322364 기사/뉴스 [속보] 尹담화 中도 뿔났다..."놀랍고 불쾌" 37 17:20 1,723
322363 기사/뉴스 [단독] "사병은 국회 안 보냈다" 거짓말…수방사 "사병 61명 국회 투입" 7 17:10 1,125
322362 기사/뉴스 '尹 탄핵집회' 단상 오른 노래방도우미 여성…"손가락질 알지만" 30 17:10 2,970
322361 기사/뉴스 [단독] 신한은행, 희망퇴직 접수…1986년생부터 받는다 232 17:08 15,284
322360 기사/뉴스 [단독]윤 대통령 완전 오해했다…체코원전 예산 삭감된 적 없어 192 17:03 20,309
322359 기사/뉴스 '블러디러브' 후이 "약해보이지 않으려...무술 주목해달라" [현장] 5 17:02 923
322358 기사/뉴스 탄핵 가도 살 수 있다? 尹의 하야 거부 '노림수는' 7 17:00 1,456
322357 기사/뉴스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도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전국 지자체장 중 처음으로 1인 시위 13 17:00 1,217
322356 기사/뉴스 "충청의 아들에 배신당한 기분"…尹 비상계엄 후폭풍, 주민들 "실망했다" 175 17:00 8,719
322355 기사/뉴스 검찰 “조국, 신속히 형 집행 예정”…아들 조원 공소시효 재개 39 16:58 2,147
322354 기사/뉴스 군대에 있어서 못 나갔다는 2030남성들.jpg 70 16:57 7,759
322353 기사/뉴스 TV보고 계엄 알았다던 경찰청장…‘거짓증언’ 처벌 어렵다 왜? 6 16:56 1,210
322352 기사/뉴스 7일 여의도 탄핵집회 37만명, 불꽃축제 인파 수준과 유사[데이터인사이트] 22 16:51 2,931
322351 기사/뉴스 중국, 尹 대국민 담화에 불쾌감…"한국 내정, 중국과 연관짓지 마" 37 16:50 2,502
322350 기사/뉴스 미리 나온 탄핵심판 논리…계엄엔 '통치'·국회 '무력화' 쟁점 3 16:48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