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명태균 공소장에 대통령 부부 뺀 검찰, 민주당 "꼬리 자르기"
16,282 267
2024.12.12 14:47
16,282 267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985


검찰이 작성한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 등에 대한 공소장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이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검찰이 대통령 부부를 보호하기 위해 꼬리 자르기에 나선 것"이라며 검찰의 부실수사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명 씨 관련해 요청한 수사

△윤 대통령 부부 공천 및 당무 개입  

△여론조사 조작(공직선거법 위반)  

△김건희 여사 돈봉투 의혹(정치자금법 위반)  

△ 창원산단 선정 관련(국가기밀 누설, 부동산 투기)  

△불법 선거사무소 운영(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목록 스크랩 (0)
댓글 2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510 12.10 42,5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56,1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94,8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50,3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54,1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36,8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8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107,2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24,7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43,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688 기사/뉴스 尹최측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경제에는 탄핵이 더 낫다" 16:58 176
322687 기사/뉴스 [속보]野, 특전사령관·707단장 '공익제보자 지정' 검토 10 16:57 372
322686 기사/뉴스 [단독] 내년 ‘산부인과’ 전공의 188명 모집에 단 1명 지원 7 16:55 1,221
322685 기사/뉴스 [단독] 데이식스, 지드래곤 예능도 접수한 '대세 밴드'…'GD와 친구들' 출격 79 16:54 1,038
322684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김어준, 당 흔들어 놓을 심산… 한동훈 사살 있을 수 없어” 64 16:54 1,118
322683 기사/뉴스 [단독]국민의힘, ‘이재명 대표 고의 재판 지연’ 탄원서 낸다 264 16:51 5,575
322682 기사/뉴스 ❗️윤석열 탄핵안 표결 토요일 오후 4시로 변경❗️ 10 16:47 1,324
322681 기사/뉴스 [단독]4대은행, 롯데케미칼 회사채 지급보증에 매입 확약…'2.5조 규모' 7 16:25 1,045
322680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비상계엄 국정조사 불필요…오히려 수사방해" 155 16:24 6,284
322679 기사/뉴스 윤석열 사진 떼고 손흥민 배치…대통령 흔적 지우기 17 16:23 5,384
322678 기사/뉴스 [속보] 尹 대통령 2차 탄핵안 표결, 내일 오후 4시로 당겨 21 16:22 2,582
322677 기사/뉴스 레임덕 아닌 데드덕 6 16:21 2,163
322676 기사/뉴스 불황도 뚫은 ‘중형 SUV 삼국지’…“내년에도 상승세 지속” 16:20 687
322675 기사/뉴스 [단독] "경찰 들어오면 출입문 폐쇄하려 했다"…계엄 당시 급박했던 민주당사 9 16:15 1,105
322674 기사/뉴스 [속보] 尹 탄핵안 표결 국회 본회의 14일 오후 4시로 앞당겨 324 16:14 18,294
322673 기사/뉴스 홍준표 “한동훈 배신으로 탄핵 가결되면 국힘 지도부 총사퇴시키라” 168 16:13 7,718
322672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윤, 사임하거나 탄핵소추 결정 전 엄연히 법률적으로 대통령" 104 16:10 4,471
322671 기사/뉴스 [단독] 아모레퍼시픽 '에뛰드하우스', 다이소 입점한다 174 16:09 15,455
322670 기사/뉴스 [속보] 한총리 "계엄 선포 건의, 국무회의서 총리 거치지 않고 이뤄져" 27 16:09 1,989
322669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추경호 수사, 與 전체 내란 공범으로 모는 野 수법" 51 16:09 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