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영천시 국회의원 이만희) 잘.못.했.음. 한 마디만 하면 고소 취하해준다. 물론 고3한테.
5,301 51
2024.12.12 14:47
5,301 51

hgvtLd

 

 

지난 11일 대구MBC에 따르면 경북 영천에 사는 이동민 변호사는 지난 10일 오후 5시쯤 영천에 있는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경북 영천청도) 사무실 현판에 '국회의원 자격 없다, 이만희는 사퇴하라, 변호사 이동민'이라는 내용의 쪽지를 붙였다.

 

그러자 보좌관이 쪽지를 떼라면서 여러 차례 반말과 욕설을 했다고 한다. 이에 그는 해당 보좌관을 모욕 혐의로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대구지검 민원실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그가 고소 취하 조건으로 내건 것은 의원실의 고3 학생에 대한 사과다.

(이하 생략)

 

https://naver.me/xX7kgIFD

 

 

고3학생 재물손괴 혐의로ㅎ 신고한 이만희 의원실 보좌관이 포스트잇 붙인 변호사한테도 욕했다가 모욕으로 고소당했는데

변호사분이 그 고3학생한테 사과하면 고소 취하해준다고 함

멋진어른 👏👏👏이고 이만희의원과 의원실은 사과해라 

목록 스크랩 (1)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368 01.05 18,2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1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8,1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6,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37,9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4,6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6,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8,4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5,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9080 이슈 WOODZ(조승연) 'Drowning' 멜론 일간 10위 (🔺3 ) 12:54 3
2599079 이슈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12:54 42
2599078 이슈 하말넘많 파리의연인 리뷰 강민지가 강태영 한기주 잡아먹은 것처럼 잘 따라함.twt 12:54 37
2599077 기사/뉴스 에픽하이, 장민호와 일촉즉발 신경전 "왜 이렇게 굼떠" VS "성격 테스트하네" ('세차장') 12:54 33
2599076 유머 시아버지가 극우 유튜브 영상 보내면 남편은 그걸 신고해옴 12:54 298
2599075 이슈 노인연금 누가 만든지 알아야 하는데.. 10 12:52 712
2599074 이슈 데미무어가 1991년 골든글로브에서 '사랑과 영혼'으로 여우주연상 못받았던 이유...jpg 3 12:52 906
2599073 이슈 이런 집들 많을거야 6 12:51 720
2599072 기사/뉴스 "대통령, 사법절차 따라야"…어렵게 입 뗀 이복현 [금융당국 포커스] 2 12:50 840
2599071 이슈 빅뱅 '봄여름가을겨울', 'LAST DANCE' 멜론 일간 TOP100 재진입 (93위,99위) 3 12:50 116
2599070 이슈 미야오(@meovv)가 선정한 2025년에 가장 복을 많이 받을사람 1 12:50 173
2599069 기사/뉴스 경찰 관계자는 "공수처가 발부받은 영장을 경찰이 집행하는 복잡한 상황을 만들면 피의자에게 법적 빌미만 준다"며 "수사를 통째로 넘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6 12:50 648
2599068 기사/뉴스 [단독]윤 대통령 측, 1월 중순으로 탄핵심판 준비절차 미루려 했다 18 12:49 1,472
2599067 기사/뉴스 유연석 “♥채수빈과 베드신 진짜 첫날밤, 남미 시청자들 환호하더라”(지거전)[EN:인터뷰] 1 12:49 557
2599066 기사/뉴스 당당한 윤석열에 모멸감까지... 국민도 이제 끝까지 간다 54 12:48 1,477
2599065 이슈 ILLIT (아일릿)의 2025 신년 인사 5 12:47 209
2599064 이슈 츄(CHUU)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12:46 135
2599063 이슈 오늘자 겸공 박은정의원 曰 6 12:46 1,626
2599062 기사/뉴스 [트렌드경제] '욜로·플렉스' 가고, '요노·아보하' 뜬다 1 12:44 669
2599061 이슈 퍼플키스(PURPLE KISS)가 전하는 2025 새해 인사 메시지 1 12:43 76